[전북오늘] 무주군, ‘3355 무주관광 100선’ 발굴…고창군, 농촌영화제 슬로건·개막작 선정
[전북오늘] 무주군, ‘3355 무주관광 100선’ 발굴…고창군, 농촌영화제 슬로건·개막작 선정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10.20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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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무주군, ‘3355 무주관광 100선’ 발굴 나서

무주군은 비대면 관광활성화를 위한 무주의 청정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차별화된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기 위해 '3355(삼삼오오) 무주관광 100선'을 선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잘 알려지지 않은 비대면 관광지 △소규모 가족단위로 참여 가능한 야외관광지 △무주 지역특성을 반영한 테마별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다. 무주군은 테마별 무주관광 후보지를 읍면별로 추천받아 연내 무주관광 100선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무주군은 최근 소규모 여행이 일상화됨에 따라 무주만의 관광코스를 적극 발굴, 관광객들이 무주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의 경우 무주 구천동과 머루와인동굴 등 익히 알려진 관광지 외에도 숨어 있는 관광지가 많다"며 "가족과 소규모 단체 등이 삼삼오오 모여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숨은 관광지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 슬로건·개막작 선정마쳐

고창군은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3회 농촌영화제’의 슬로건과 개막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알리기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관객의 모습과 고창군 특산품인 청보리를 함께 표현하고자 ‘고창에서 #영화 #보리’로 정했다.

개막작으로는 강대규 감독의 영화 〈담보〉가 선정됐다. 〈담보〉는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한 아이를 담보로 맡게 된 두 사채업자의 모습을 그린 힐링 무비다. 개막식에선 강대규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영화 상영전 작품소개와 인사말을 전하며 관객들과 소통한다.

더불어 '무비토크-힐링시네마' 프로그램도 마련, 김진유 감독의 영화 〈나는보리〉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시골마을에서 우리 사회가 바라본 결핍된 공동체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영화 속 에피소드를 들어 볼 수 있다.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고자 두 영화를 선정했다"며 "성장하는 가족의 모습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농촌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와 동리시네마 일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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