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제네시스가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스포츠세단 ‘더 뉴 G70’ 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 출시된 G70의 첫 번째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G70'로 내외관 디자인의 소폭 변경과 함께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확대 적용으로 새로운 주행 모드와 가변 배기 시스템이 추가됐다.
더 뉴 G70는△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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