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우리은행, 태블릿브랜치 고도화한 ‘위니mini’ 출시…신한은행, 올스타 팬투표 적립 기부금 전달
[은행오늘] 우리은행, 태블릿브랜치 고도화한 ‘위니mini’ 출시…신한은행, 올스타 팬투표 적립 기부금 전달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10.21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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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협약식 후 지성규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강승수 한샘 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협약식 후 지성규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강승수 한샘 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 한샘 협력업체 금융지원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 (주)한샘 사옥에서 '한샘 협력업체 금융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한샘 협력사 동반성장 협력대출(이하 상생 펀드)'에 시중 대출금리보다 최대 1.5% 감면된 금리를 제공하여 한샘 협력사 및 대리점을 지원키로 하고 한샘은 기존 180억원에 더해 1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총 280억원의 상생 펀드를 운영키로 했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자칫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한샘의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저리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금융사-대기업-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기여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샘 강승수 회장도 “협력사 및 대리점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기업철학을 모토로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국내 홈인테리어 부문 리딩 기업으로서 고객과 대리점, 협력업체 등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Youth to Work’(유스 투 워크)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지난 20일 진행된 ‘Youth to Work’(유스 투 워크)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 ‘Youth to Work(유스 투 워크)’ 진행

SC제일은행은 지난 20일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인 ‘Youth to Work(유스 투 워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본점 방문 견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직무 멘토링, 화상 모의면접, 본점 랜선 투어(가상 체험) 등이 진행됐다. 경화여자English Business고등학교,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섰다.

직무 멘토링은 학생들의 질문과 임직원 멘토들의 답변 형식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은행 업무에 대한 관심과 함께 금융인이 갖춰야 할 역량을 궁금하게 생각했다. 임직원들은 급속한 기술발전과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와 혁신에 대비하는 취업 준비를 주문하는 동시에 오랜 은행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금융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질과 인재상을 들려줬다.

또 화상 모의면접에서는 실전의 오프라인 면접장과 유사하게 구현한 온라인 환경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면접관 역할을 맡아 학생들과 가상 면접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SC제일은행 본점 랜선 투어’ 영상을 통해 학생들은 SC제일은행 본점의 영업부(객장), 대여금고, 컨퍼런스센터(회의실) 등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 투어 영상은 SC제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다예 학생(17)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화상으로 면접을 보는 기업들이 많은데 현직 은행원 멘토들과 예행연습을 해볼 수 있어 실제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멘토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감사부 연제윤 팀장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참여했는데, 밝고 열정적인 학생들의 모습에 오히려 더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해 미래의 금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태블릿브랜치 고도화한 ‘위니mini’ 출시

우리은행은 고객을 직접 방문하여 금융상품 가입 및 상담이 가능한 원스톱 금융서비스인 태블릿브랜치를 고도화한 ‘위니mini’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태블릿브랜치 도입 이후 변화된 금융환경 및 영업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스템을 재구축했다.

이번 고도화로 개인고객에 대한 여·수신 신규 및 제신고 기능 외에도 △기업고객에 대한 여·수신 상담 및 신규 △QR코드를통한 신용카드, 개인형 퇴직연금(IRP), 청약저축 등 금융상품 간편 가입 △가맹점결제계좌 신청 등으로 업무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종이로 작성하던 각종 서식을 전자문서에 작성하는 전자문서시스템을 도입하여 더욱 쉽고 편리하게 금융거래가 가능하며, 위변조 및 분실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비밀번호를 보호하기 위해 고객 휴대폰으로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면 암호화된 번호를 생성하는 비밀번호 사전등록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태블릿브랜치 ‘위니mini’ 출시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업점과 동일한 수준의 효율적인 영업환경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소재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투표 누적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왼쪽 네번째)과 KBO 류대환 사무총장(왼쪽 두번째), 대한적심자사 백옥숙 본부장(왼쪽 세번째)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소재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투표 누적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왼쪽 네번째)과 KBO 류대환 사무총장(왼쪽 두번째), 대한적심자사 백옥숙 본부장(왼쪽 세번째)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신한은행, 올스타 팬투표 적립 기부금 전달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소재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과 KBO 류대환 사무총장, 대한적십자사 백옥숙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투표기간 적립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KBO 리그 올스타전은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리그 최대의 축제이다. 개막 원년인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되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리그 개막이 한 달 이상 늦어지면서 7월 25일로 예정됐던 올스타전이 열리지 못하게 됐다.

신한은행과 KBO는 아쉬움을 달래고 무관중 경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BO리그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해 지난 8월부터 한달간 올스타 투표 및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했으며, 올스타 투표 참여 수에 연동한 기부금을 코로나19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에 KBO 타이틀 스폰서로서 야구팬들게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왼쪽 일곱 번째)과 임직원봉사단이 수확철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왼쪽 일곱 번째)과 임직원봉사단이 수확철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과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 봉사단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가을 파종작물인 양파 종자를 심는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오경근 부행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하여 우리 농가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농업․농촌이 어려울 때 힘이 될 수 있도록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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