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늘테크’ 의미 담은 새로운 영상 광고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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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늘테크’ 의미 담은 새로운 영상 광고 론칭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10.21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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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신한카드는 신한PayFAN(이하 ‘신한페이판’)의 소비관리서비스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광고 ‘소비마마’편에 이어 신한카드만의 종합금융서비스를 담은 ‘늘테크’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한PayFAN(이하 ‘신한페이판’)의 소비관리서비스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광고 ‘소비마마’편에 이어 신한카드만의 종합금융서비스를 담은 ‘늘테크’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카드, ‘늘테크’ 의미 담은 새로운 영상 광고 론칭

신한카드는 신한PayFAN(이하 ‘신한페이판’)의 소비관리서비스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광고 ‘소비마마’편에 이어 신한카드만의 종합금융서비스를 담은 ‘늘테크’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늘테크는 고객의 모든 순간에서 늘 모아주고, 늘 아껴주며 늘 관리해 준다는 의미로 간편결제를 넘어 소비·자산관리 및 다양한 맞춤 혜택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신한페이판의 종합금융서비스를 뜻한다.

이번 광고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입지를 다진 배우 ‘안효섭’의 ‘오늘’로 구성해 고객의 하루에 신한페이판이 늘 함께하고 있다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먼저 바쁜 일상 속 시간에 쫓기는 주인공이 출근 시간 계단을 뛰어오르는 중에도 소비가 관리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안효섭이 역동적으로 뛰어 오른 계단에 나타나는 주·월간 소비진단리포트는 신한페이판을 통해 늘 합리적 소비생활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한가로운 오후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순간에도, 자기 관리를 할 때에도 어디서든 신한페이판이 나타난다. 예산관리를 통한 계획적인 소비생활이나 자산관리를 할 때에도 신한페이판이 고객과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잔고가 비어 있는 상태를 냉장고가 텅 비어 있는 상황으로 익살스럽게 보여주며, 통장의 잔고 없이도 송금할 수 있는 신용카드 기반 개인간 송금 서비스인  ‘My송금(마이송금)’도 안내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늘테크’는 고객의 금융 생활을 늘 관리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자산이 늘어난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담고 있어 다양한 혜택을 통해 풍요로운 금융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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