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오픈 기념 요가 오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안다르의 첫 번째 플래그십 공간인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웰니스를 키워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복합문화공간으로 안다르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쇼룸 외에도 티라운지 셀프사진관 요가클래스룸 등으로 구성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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