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서희건설은 주거 브랜드 '서희스타힐스'가 올해 10월 아파트 브랜드평판에서 9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희건설이 공개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서희스타힐스는 지난 7~9월 11위를 유지하다가 이달 들어서는 두 계단 상승한 9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해 그 순위와 변화량을 매달 발표하고 있다.

서희건설 측은 "서희스타힐스 브랜드 평판순위가 지난 6월 15위에서 현재 9위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꾸준히 축적하고 있다"며 "다음달 본사, 건설현장 등 여러 부문에서 신입·경력사원 채용도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