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북도, 청년농업인 육성 5개년 계획 수립…전북은행, ‘재해복구 비상훈련’ 실시
[전북오늘] 전북도, 청년농업인 육성 5개년 계획 수립…전북은행, ‘재해복구 비상훈련’ 실시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10.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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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전북도, 청년농업인 육성 5개년 계획 수립…“농업 100년 대계의 기틀 마련”

전라북도는 농업·농촌의 최대 난제인 농업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전북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농업인 육성 5개년(2020~2024) 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현재 500명 수준인 청년농업인을 2024년까지 2500명 수준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래 농업인력 확보기반과 유입 촉진, 영농창업 역량 강화 등 5대 추진전략과 14개 중점추진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선정하여 2024년까지 5년간 1조 3754억원(국비 1164억, 도비 1207억, 시군비 1128억, 융자 1조 2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 육성 5개년 계획'은 청년 농업인의 농업생산 활동과 농촌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위한 체계 구축 등을 수립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농촌 분야의 중기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영농정착을 위해 △진입 이전단계 △진입단계 △진입 초기 정착단계 △정착‧성장단계 등 단계별 추진전략을 세우고, 맞춤형 창업 자금과 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하여 건실한 농업인의 성장을 유도한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전북 미래 농업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는 얼마나 속도감 있게 시책을 추진하여 전도유망한 정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2024년까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계획을 과감하게 추진하여 청년농업인 유입 촉진을 통해 농업농촌의 고질적인 고령화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2020년 ‘재해복구 비상훈련’ 실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2일 재해·재난에 대비한 ‘2020년도 재해복구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은행 인화동지점 2층에 위치한 재해복구센터에서 재해·재난으로 인한 주전산센터의 장애 발생시 IT업무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복구센터의 정상가동을 위한 절차 숙지 및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실제상황에 준하는 비상훈련 중 위기상황대응반의 역할 및 지휘가 적정하고, 세부단계별 대응전략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또 목표시간인 3시간 안에 재해복구시스템을 정상화해 재해상황 발생에 대비한 복구계획이 적절하게 작동하는 것이 확인됐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이번 재해복구 비상훈련을 통해 재해 및 재난 발생시 신속히 금융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및 철저한 보안관리로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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