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2020년 ESG 우수기업’ 선정
DGB금융지주, ‘2020년 ESG 우수기업’ 선정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10.27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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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DGB금융지주는 ‘2020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좌로부터)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 최종호 DGB금융지주 준법지원부 상무 ⓒDGB금융지주
DGB금융지주는 ‘2020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좌로부터)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 최종호 DGB금융지주 준법지원부 상무 ⓒDGB금융지주

DGB금융지주는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최하는 ‘2020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은 환경경영(Environment),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에 대한 평가를 통해 국내 상장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과 지배구조 개선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2020년 상장회사 908개 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DGB금융지주는 환경(E) 부문에서 A, 사회(S) 부문에서 A+, 지배구조(G)에서 A+를 받아 통합등급 A+를 부여받았다. 통합 A+등급은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등급으로 DGB금융지주의 사회적 책임 활동 강화와 전사적인 환경경영 추진, 적극적인 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 취임 이후 투명하고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주 추천제도를 통한 사외이사 선임, 외부 인선자문위원회를 활용한 사외이사 후보군 발굴 및 선정, 전문분야 다양성을 확보한 이사회 구성과 같은 지배구조 선진화 정책은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국내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CEO육성프로그램은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로 은행장을 선임함으로써 지배구조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지주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 노력 등을 인정받아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고객과 주주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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