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신동아건설은 2일 한국혈액암협회를 찾아 '사랑의 헌혈증' 기증식을 갖고 헌혈증을 50장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신동아건설에서 매년 2회 실시 중인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으로 마련됐다.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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