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도미노피자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도미노피자 명동점에서 30주년 특별판 ‘스타 셰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도미노피자의 이번 겨울 신제품은 미슐랭 가이드 서울 1스타에 선정된 레스토랑 무오키의 박무현 오너 셰프와 협업한 ‘스타 셰프 시그니처 피자’와 ‘스타 셰프 트러플 바질 피자’ 2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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