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독일 명품 라이카(Leica) 카메라가 12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 강남점에서 새로운 Q 시리즈 ‘라이카 Q2 모노크롬 (Leica Q2 Monochrom)’ 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카 Q2 모노크롬’은 흑백사진 전용 카메라로 4,700만 화소의 모노크롬 센서와 ISO200에서 100,000까지의 넓은 감도 범위를 갖춰 세밀한 사진과 4K 영상촬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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