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마스크 ‘중소기업 경쟁제품 지정’토론회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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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마스크 ‘중소기업 경쟁제품 지정’토론회 17일 개최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0.11.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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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과잉 공급 위기에 따른 대안 모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이명수 국회의원이 중소기업 마스크 경쟁제품 정책 추진 토론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국회 전경ⓒ뉴시스
이명수 국회의원이 중소기업 마스크 경쟁제품 정책 추진 토론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국회 전경ⓒ뉴시스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은 17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마스크 업종의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지정 정책 추진을 위한 활로 모색 토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마스크 과잉 공급으로 위기 상황을 맞은 중소 제조업체들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이후 K방역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유통질서 확립, 장기저리 정책자금 지원, 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대안 마련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방역 중소제조업 위기 극복과 보호를 위해 본인이 마스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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