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구멍손잡이로 편리해진 ‘소포상자’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오늘] 구멍손잡이로 편리해진 ‘소포상자’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0.11.23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이용한 택배 접수를 시연해보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집배원이 운반 편의를 위해 만든 구멍 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차량에 싣고 있다. 
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이용한 택배 접수를 시연해보고 있다.
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오른쪽)과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체험하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집배원이 운반 편의를 위해 만든 구멍 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차량에 싣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