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유안타증권, 장기신용등급 첫 ‘AA-’ 획득…현대차증권, ‘뉴노멀 오픈클래스’ 언택트 개최
[증권오늘] 유안타증권, 장기신용등급 첫 ‘AA-’ 획득…현대차증권, ‘뉴노멀 오픈클래스’ 언택트 개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11.25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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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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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장기신용등급 첫 'AA-' 획득

유안타증권은 지난 24일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A-/안정적'(기존 'A+/긍정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양증권 시절을 포함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 2014년 6월 유안타금융그룹 편입 후 A등급(A-/안정적, 유효등급 기준)으로 올라선 이래 6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장기신용등급 'AA-'가 속한 등급기호 AA는 국내 신용등급 체계 및 정의에 따르면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으며,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은 수준임을 의미한다.

또한 한기평은 신용등급 상향의 이유로 사업 펀더멘탈의 강화 및 우수한 재무건전성 유지, 양호한 실적, 유동성 대응력 등을 들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2013년 동양사태 여파로 영업력이 크게 훼손돼 큰폭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나, 대만 유안타금융그룹 편입 이후 점진적으로 영업력을 회복해 2015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19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연결기준 52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유안타증권 사명 변경 후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자리 잡았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올 한해 코로나19 위기에도 해외투자 서비스 확대 등 온·오프라인 자산관리 역량 강화와 경쟁력있는 국내외 투자상품 적시 송급 등으로 리테일부문 이익이 레벨업되고, IB부문 수익도 매년 증가해 순항하고 있는 점이 금번 신용등급 상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복수의 신용평가사로부터 같은 등급을 부여받아 유효 신용등급으로 인정받게 되면, 실질적인 영업력 제고뿐만 아니라 높아진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회사의 자금 조달 측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재무 안정성도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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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뉴노멀 오픈클래스' 언택트 개최

현대차증권은 25일 '뉴노멀 오픈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뉴노멀 오픈클래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코로나 블루(우울감) 해소 및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언택트 강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번째 '뉴노멀 오픈클래스'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1'의 저자인 서울대학교 전미영 연구위원이 2020년 소비트렌드 회고와 2021년 소비트렌드 전망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뉴노멀 오픈클래스'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 소통 및 사기 진작을 위해 기존 사내 강연 프로그램인 '인사이트포럼'을 새롭게 개편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앞선 1회 '뉴노멀 오픈클래스'에서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 공감의 힘'이라는 주제로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리더십/금융.사회 트렌드 중심의 기존 프로그램과는 달리 개편된 '뉴노멀 오픈클래스'는 Laugh(웃음/힐링), Opportunity(기획), Victory(위기극복), Energy(열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 컨텐츠로 격월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당에서 대면으로 이뤄지던 방식을 비대면으로 바꿔서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증권 인사실장 한석희 상무는 "올해 코로나19로 기업들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언택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0년 활동보고서', 美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골드 수상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20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에서 2020년 재단의 활동보고서가 골드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세계적인 홍보,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대회다. 애뉴얼리포트, 브로슈어, 영상, 뉴스레터 등 기업과 재단 등에서 발행하는 각종 간행물을 대상으로 분야별 최고의 작품을 선정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활동보고서는 애뉴얼리포트 분야 6개 평가 부문 중 내용구성(Narrative), 디자인(Visual Design), 창의성(Creativity), 적합성(Perceived Relevance) 4개 부문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해 98점(100점 만점)을 받았으며, 전세계 기업들의 출품작 중 글로벌 top 57위로 선정되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보고서는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20년간 재단이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여 담은 것이라 수상이 더욱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재단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글로벌 경쟁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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