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오늘] 휠라, 브랜드 뮤즈 김유정 화보 공개…유니클로,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패션뷰티오늘] 휠라, 브랜드 뮤즈 김유정 화보 공개…유니클로,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11.27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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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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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겨울 시즌 김유정 화보 ⓒ휠라

휠라, 브랜드 뮤즈 김유정 화보 공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브랜드 모델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2020 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화보 속 김유정은 가상 채널 ‘유정 TV’의 일일 유튜버로 변신,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윈터 OOTD(outfit of the day)를 제안했다. 

올 시즌에는 보아 플리스, 코듀로이 등 계절과 잘 어울리는 이색 소재에 휠라 고유 색상인 네이비, 레드, 화이트와 스카이 블루, 딥 그린, 브라운 등 다채로운 색감의 의류와 슈즈, 액세서리와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특히 숏다운 스타일링을 위해 김유정은 한 가지 제품으로 두 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아우터 ‘아크로 리버시블 다운’에 같은 컬러감의 탑과 팬츠를 매치해 올겨울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밖에 김유정이 화보에서 선보인 휠라 윈터 컬렉션에는 휠라 대표 롱다운 ‘에이스 롱다운’, ‘뉴라이트 2.0 롱다운’과 로고 디테일을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한 ‘뉴테이피 숏 푸퍼다운’ 등을 포함했다. 다운재킷 외에도 1999년 휠라의 퍼포먼스 러닝화 시리즈를 재해석한 ‘테너시티99/20’, 트레일 무드의 어글리 슈즈 ‘오크먼트TR’ 등 다양한 디자인의 슈즈도 포함돼 있다.

유니클로,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유니클로(UNIQLO)는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으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전했다.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은 옷을 통해 장애인의 더 나은 일상을 돕기 위해 유니클로가 지난해부터 한국뇌성마비복지회·서울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본 캠페인은 장애로 인해 기성복 착용에 불편함을 겪는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장애인에 대한 전문 지식을 지닌 보조공학사와 10년 이상 의류 수선 경력을 가진 재단사가 참가자와 개별 상담 후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의류를 제공한다. 올해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까지 지역을 확대해 800여 명의 뇌병변 장애인에게 연 2회에 걸쳐 총 4000벌의 리폼 의류를 지원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뇌병변 장애인은 신체적인 장애로 인해 의복생활에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며 옷을 고르는 데 있어 개인의 취향이나 선택이 반영되기 어려웠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장애인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이 옷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 ‘동아시아 혁신 신제품’ 선정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치약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이 ‘2020 동아시아 FMCG(일용소비재) 최고 혁신 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동아시아 FMCG 최고 혁신 신제품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닐슨이 지난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잠재성, 지속성, 브랜드 확장성, 카테고리 차별성, 영향력 등을 평가해 소비자와 의미 있는 접점을 만드는데 성공한 제품을 선정했다.

국내에서는 LG생활건강의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 등 6개 제품이 선정됐다. 닐슨은 이들 제품이 새로운 소비자를 유치하거나 소비 기회를 창출하는 등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통한 차별화로 해당 브랜드와 카테고리를 성장시켰다고 평가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은 LG생활건강이 2018년 출시한 프리미엄 치약이다. ‘귀족소금’으로 불리는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함유했으며 투명 튜브치약과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펌핑치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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