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주호영 "YS·DJ·盧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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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주호영 "YS·DJ·盧 울고 있다”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0.11.29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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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秋-尹갈등, 文 대통령이 나서라”
이재명 “3차 재난지원금 1월 지급해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뉴시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상의원총회에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주호영 "YS·DJ·盧 울고 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9일 김영삼(YS)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들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담담히 받아들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울고 계십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 한번 더 생각해 보십시오. 그게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입니까"라고 적었다. 이는 주 원내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압박을 '검찰 무력화'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현정권 면책특권'으로 규정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국회의원이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간의 갈등 관련,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금태섭 "秋-尹갈등, 文 대통령이 나서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국회의원이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과 관련,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금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벌어지는 모든 혼란은 대통령이 명확한 말을 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해서 생긴 것이다. 직접 나서서 정리해야 한다"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것을 했고, 문 대통령은 회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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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내년 1월 중 전 국민에게 1인당 20만∼30만 원씩 공평하게 지역 화폐로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에게 보냈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경기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3차 재난지원금 1월 지급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장했다.

이 지사는 28일 '내년 1월 중 전 국민에게 1인당 20만∼30만 원씩 공평하게 지역 화폐로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에게 보냈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사는 문자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이 몰아쳐 경제위기가 모든 국민의 삶을 위협하며 긴급하고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고 알려졌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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