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 우승…쌍용차, 레벨3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취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자동차오늘]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 우승…쌍용차, 레벨3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취득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11.30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팀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팀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 우승

금호타이어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와 팀 모두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은 지난 2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마지막 8라운드 경기에서 정의철 선수가 2위를 기록하며 팀에 우승 포인트를 안겼다. 정 선수는 개인 점수로도 누적 1위를 기록하며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2016년 드라이버, 팀 종합우승 이후 4년 만의 일이다. 금호타이어의 경영정상화 작업으로 지원이 줄었음에도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2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회사 실적 회복세와 발맞춰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뤘다.

금호타이어 측은 "레이싱 우승을 호언장담했던 경쟁사 한국타이어의 경우에는 종합 2위에 머물렀다"며 "최근 불거진 대리점 서비스 문제와 대전공장 사고에 이어 오너 분쟁까지 3중고를 겪고 있던 상황이라 이번 결과가 그 어느 때 보다 뼈아픈 패배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쌍용차, 코란도 자율주행차 레벨3 임시운행 허가 취득

쌍용자동차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레벨3 임시운행 허가를 추가로 취득하고, 내달부터 일반도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동차는 코란도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이하 코란도 자율주행차)로, 지난 2017년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에 이은 2번째 차량이다. 레벨3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을 자율주행 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코란도 자율주행차는 차선 유지·변경, 차간 거리·속도 유지 기능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고정밀지도(HD map)와 정밀측위 정보를 기반으로 톨게이트와 톨게이트 구간을 고속도로의 최고제한속도를 준수하며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 여기에 분기점과 나들목 진입을 위해 차량 주변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안전하게 차선을 능동적으로 변경할 뿐만 아니라, 전방의 저속 차량 추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램프구간의 곡선구간 진입 시 사전에 주행속도를 줄이고 안전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행 안정성 확보와 함께 기계적 이질감을 줄이는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기술개발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재단에 장애아동 지원금 3억 원 기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울 송파 전시장에서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자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어 기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달되는 기부금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100명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권리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 어린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車매매연합회, 정부대전청사 앞 근조화환 설치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이하 한국연합회)는 지난 2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위치한 정부대전청사 남문 앞에 근조화환 150개를 설치하고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연합회는 지난 8월 3일부터 △자동차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현대기아차 중고차 시장 진출 반대 △영세 소상공인 생계형 일자리 보호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특히 한국연합회는 근조화환을 설치, 소상공인을 배제한 채 대기업의 눈치를 보는 중기부는 사망한 것과 다름없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곽태훈 한국연합회 회장은 "그동안 자동차매매업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시장 자정 의지를 보여왔다"며 "대기업지원부와 같은 중기부의 모습에 한탄을 금할 수 없으며, 정부가 나서 영세 소상공인의 일자리 보호 차원에서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