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신세계푸드,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 배달 시작…홈플러스, 저소득층 자립 지원 ‘상생식당’ 잇따라 오픈
[유통오늘] 신세계푸드,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 배달 시작…홈플러스, 저소득층 자립 지원 ‘상생식당’ 잇따라 오픈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12.01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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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보노보노_파티팩
보노보노 파티팩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 배달 시작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보노보노’가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배달전용 메뉴는 광어, 연어, 참치 등을 활용한 시그니처 모듬회 등 숙성회 4종, 장어, 새우, 참치, 광어 등을 올린 스폐셜 초밥세트 4종, 석화, 과메기, 활문어, 방어 등 제철 해산물 4종, 냉소바, 전복죽, 회덮밥, 칠리새우, 탕수육 등 6종의 사이드 메뉴 등 약 20여종이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모듬회부터 초밥, 중식, 한식, 그릴메뉴,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보노보노 파티팩’도 출시했다. 6~8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배달전용 메뉴는 신선함과 조리 수준을 대폭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매일 들어오는 제철 해산물과 신선 식재료를 주문과 동시에 일식, 중식, 한식 등 각 분야 전문 셰프들이 바로 조리한 후 고급 포장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보노보노 배달 서비스는 보노보노 삼성점, 죽전점, 김포한강점과 보노보노스시 성수점 등 4곳에서 실시한다. 매장 반경 약 2km 내에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위메프오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위메프, 네이버에서는 스마트 오더 후 방문 픽업도 가능하다.

홈플러스, 저소득층 자립 지원 ‘상생식당’ 잇따라 오픈

홈플러스는 지난달 30일 홈플러스 경산점 푸드코트에 ‘달인의 찜닭’을 오픈하고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연계해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에 속한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장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연계해 각 지역의 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브랜드의 매장이 홈플러스 점포에 입점하는 형식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앞서 지난 9월에도 홈플러스 안동점 푸드코트에 쌀국수 전문점 ‘월면가’를 자활근로 사업단으로 오픈한 바 있다. 이들 자활근로 사업단의 현장 매장 운영은 각 지역의 자활센터에 속해있는 저소득층 또는 자활을 필요로 하는 인원이 직접 맡고 있다. 

홈플러스는 향후에도 주요 지역의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산하 자활센터와 연계해 상생식당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SG닷컴, ‘스타벅스’ 온라인샵 흥행 돌풍

SSG닷컴이 지난달 25일 오픈한 ‘스타벅스’ 온라인샵의 흥행세가 매섭다. SSG닷컴은 오픈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5일 간 판매 추이를 살펴본 결과, 온라인에서 단독 판매한 ‘콜드컵’이 5분 만에 ‘완판’되고 일부 푸드 상품도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타벅스 온라인샵 오픈 이후 새벽배송 주문량과 매출, 신규고객이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29일까지 전주 동기 대비 주문건수는 10%, 매출은 20% 늘었다. 특히 스타벅스 온라인샵이 열린 바로 다음날 26일 새벽배송 매출은 전주 동요일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벽배송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고객수도 80% 넘게 폭증하며 스타벅스로 인한 고객 유입 효과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우선 ‘그린 스토조 실리콘 콜드컵’은 지난달 26일 오전 10시부터 SSG닷컴 단독 상품으로 5000개 한정 판매됐는데 5분 만에 완판됐다. 그린 스토조 실리콘 콜드컵은 스타벅스가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 ‘스토조(Stojo)’와 협업해 인기를 끈 상품이다. 뚜껑과 몸통을 분리해 접을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다. 스타벅스코리아는 SSG닷컴 내 스타벅스 온라인샵 오픈을 계기로 그린 스토조 실리콘 콜드컵 국내 최초 출시를 결정했다. 

푸드류에서는 ‘스콘’, ‘베이글’을 비롯한 베이커리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오픈 첫 날과 둘째날 모두 ‘클래식 스콘’, ‘치즈 베이글’, ‘블루베리 베이글’ 준비 수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후 금요일 6종, 토요일 7종, 일요일 11종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돼 품귀현상 품목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SSG닷컴 담당 바이어는 물량을 세 배 이상 늘려 고객 수요 실시간 대응에 나서고 있다.

SSG닷컴 새벽배송으로만 주문할 수 있는 간편식사 ‘샌드위치’와 ‘밀박스’ 역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에그에그 샌드위치’가 판매량이 가장 높았고 ‘B.E.L.T 샌드위치’와 ‘쉬림프&아보카도 샌드위치’가 뒤를 이었다.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박스’와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박스’도 샌드위치 수준의 비슷한 판매량을 보였다. 주스류는 ‘딸기주스’와 ‘케일&사과주스’가 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BBQ, 코로나19 재확산에 방역 강화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직영점 헬리오시티점을 시작으로 전 매장(BSK 포함) 방역 강화에 나선다.

BBQ는 코로나19 3차 재확산에 따라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고객과 패밀리(가맹점)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차원의 방역을 실시한다.

전국 패밀리를 대상으로 매장 방역 실시를 권고하고 모든 직원 마스크와 위생장갑 착용, 손 세정제 비치, 출입명부 사용, 카드 결제 시 일회용 장갑 착용, 내점 테이블 간격 유지 등 내점(홀)과 배달 이용 고객의 안전을 우선시 하는 행동 지침 준수를 강조한 교육과 안내사항을 공지했다.

또한, 예비 패밀리와 매장 오픈 전 필수 교육 과정인 치킨대학도 방역의 대상이다. 치킨대학에서는 일 2회 체온 체크, 방역·소독, 식사 시 칸막이 설치, 외부인 접견 시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줄이기 위해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를 마련했다.

피자알볼로, 창립 15주년 맞아 연말 ‘굿즈 패키지’ 선봬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연말용 굿즈로 구성된 패키지를 출시한다.

피자알볼로는 2021년 캘린더와 다이어리 총 2종으로 구성된 굿즈 패키지를 12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굿즈 패키지는 지난 6월 온에어된 TV 광고를 모티브로 해 동양적인 디자인을 담았다. 민화와 판소리를 재해석했던 광고의 콘셉트를 캘린더와 다이어리에 그대로 반영했다.

캘린더의 경우 병풍 모양으로 제작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다이어리는 서책 모양의 디자인으로 제작됐을 뿐만 아니라 숨은 그림 찾기, 컬러링 북 등의 코너로 재밋거리를 선사한다.

2021년 피자알볼로 굿즈 패키지는 12월에 진행될 다양한 SNS 프로모션 등을 통해 사은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피자알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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