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세아그룹은 내년 1월 1일부로 승진 15명을 포함한 2021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세아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 대응하고, 유연성과 민첩성을 높여 조직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계열사별 승진자 명단.

〈세아제강〉
   
△전무 홍만기

△상무 변영길    

△이사 조희현    

△이사보 조현용    

〈세아베스틸〉   

△전무 홍상범

△상무 서한석    

△이사 윤찬식    

△이사보 김기현

〈세아창원특수강〉  

△전무 성지경

△이사 박건훈, 김용현    

△이사보 김오경, 권세일

〈세아에프에스〉 

△상무 이기웅

〈세아항공방산소재〉 

△이사보 장창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