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우리은행, 쏘카와 업무협약 체결…한국씨티은행, 15년째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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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오늘] 우리은행, 쏘카와 업무협약 체결…한국씨티은행, 15년째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12.10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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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지난 9일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함용문 부행장(사진 오늘쪽 세 번째)과 1004봉사단이 강원도 횡성을 방문해 농가주부모임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지난 9일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함용문 부행장(사진 오늘쪽 세 번째)과 1004봉사단이 강원도 횡성을 방문해 농가주부모임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1004봉사단, '농촌다문화가정 지원 사회공헌활동' 실시

NH농협은행 1004봉사단은 지난 9일 강원도 횡성군 농가주부모임을 방문하여 농촌다문화가정 및 결혼이주여성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농가주부모임에서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의 국내정착 지원을 위한 재정마련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한 1004봉사단이 성금을 모금하면서 마련됐다.

1004봉사단은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보육원 및 독거어르신 무료급식소 후원,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마케팅부문 함용문 부행장은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의 교육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농가주부모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 핀테크 포함한 금융거래 인증서 서비스 대폭 확대

SC제일은행은 기존의 금융거래 인증서에 더해 클라우드 기반의 금융인증서와 핀테크 서비스전문업체의 인증서를 추가 도입하는 등 인증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개정 전자서명법에 따라 기존 인증서 외에 보안성이 뛰어난 새롭고 다양한 인증서를 추가로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발급·보관하면서, 금융권 공통으로 쓸 수 있는 인증서로 여기에 등록한 PC와 모바일기기 등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용이나 분실의 위험이 작고 인증 이력도 관리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유효기간이 3년으로비교적 긴 편이라 편의성도 높아졌다.

또 시중은행 최초로 핀테크 서비스 업체인 토스와 카카오페이가 발급하는 인증서를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의 인증 수단으로 추가했다.

현재 국내 핀테크 서비스를 선도하는 토스와 카카오페이의 인증서 누적 발급 건 수는 각각 2300만 건과 2000만건에 달한다. 토스와 카카오페이 이용자는 각각의 앱에서 미리 발급받은 인증서를 은행 모바일뱅킹 앱에 등록하면 곧바로 쓸 수 있다.

토스 인증서의 경우 글로벌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전자인증을 통해 발급되고 카카오페이 인증서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됨으로써 각각 보안성과 신뢰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이들 인증서는 로그인, 자동이체 등록, 출금계좌 등록, 카드 선결제 등 일부 모바일뱅킹 메뉴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조형기 SC제일은행디지털/퍼스널뱅킹사업부 상무보는 “인증 제도 개편에 따라 고객 편의와 거래안전 향상차원에서 핀테크 업체 인증서를 포함해 새롭고 다양한 인증서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 은행 거래에 쓸 수 있는 인증서 종류와 이용 가능한 거래 분야를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쏘카와 ‘공유 플랫폼 및 공급망금융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장이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쏘카와 ‘공유 플랫폼 및 공급망금융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장이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쏘카와 공유 플랫폼 및 공급망금융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공유 플랫폼 및 공급망금융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랫폼 공동 마케팅부터 양사 데이터를 융합한 상품개발 등의 협력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쏘카는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유니콘 기업으로 국내 1위 차량공유 업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카셰어링 뿐만 아니라 중고차 판매, 대리운전 등 폭넓게 모빌리티 사업에 진출한 쏘카 이용고객에게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와 협업하여 차량 구매고객에게 할부금융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우리은행의 축적된 금융 노하우와 쏘카의 모빌리티 플랫폼 데이터를 결합해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공급망금융 상품개발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이번 협약으로 쏘카가 추진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우리은행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양사의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한 신규 사업모델 발굴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학교와 함께 12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제 15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좌측)이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우측)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학교와 함께 12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제 15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좌측)이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우측)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 15년째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학교와 지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제 15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주관하여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원)생 인턴참가자들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NGO단체에서 시민단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4년간 NGO단체에 누적1,289명의 인턴을 파견했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학생들에게 NGO에서의 업무 경험과 함께 사회참여를 통한 시민의식 및 공공성 함양 기회를 제공하여, 차세대 시민사회 리더를 양성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참여 NGO단체에게는 우수한 인력자원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 수행은 물론 향후 전문인력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올해도 75명의 대학(원)생들이 인턴으로 선발되어, 전국에 위치한 60여개 NGO에서 상근 인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인턴 참가자들은 ‘시민사회에서 NGO의 역할 및 기능’과 같은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8주간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NGO 인턴 기간 중 탄소 배출 줄이기 캠페인과 환경보호를 위한 나눔의 날 자원봉사 등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 대응활동에도 참여하게 되며, 모든 과정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학생들에게는 활동비와 수료증이 수여된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작년 참가 인턴 및 NG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양측 모두 95%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전체 참가 인턴 중 86%는 진로 준비와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와 NGO를 연결하여 시민사회의 리더를 양성하는 모범적인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지난달 18일 공개한 ‘서른의 맞춤법’ 영상이 조회수 160만을 돌파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지난달 18일 공개한 ‘서른의 맞춤법’ 영상이 조회수 160만을 돌파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선보인 ‘서른의 맞춤법’, 30대 공감 자아내며 인기
 
KB국민은행이 지난달 18일 공개한 ‘서른의 맞춤법’ 영상이 조회수 160만을 돌파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대가 짊어진 어깨 위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이 영상은 잔뜩 얼어붙은 사회 정서 속에서 남몰래 고민하고 혼자 속을 삭이는 30대에 공감하고 그들을 위로하고 있다.

‘서른의 맞춤법’ 영상은 본편과 주제별 영상 3편 등 총 4편으로 구성됐다. 본편에서는 3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내 집 마련부터 생활비, 이직에 대한 고민을 담담하게 녹여냈으며, 각 고민 별로 ‘잘 사는 법’, ‘아끼는 법’, ‘잘 버는 법’ 으로 나눈 세 가지 버전이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국민은행 서른’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이번 광고는 여타 광고들과 다르게 9:16 화면 비율인 세로형으로 제작됐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비율과 영상 속 휴대폰 UI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분한 색감과 감성적인 음악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30대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 23일까지 입출금이 자유로 계좌만 보유하거나 미 보유한 고객이 계좌를 만들 경우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에서는 서른은 처음이라 서툰 30대들의 고민에 담백하게 공감하고, KB국민은행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솔루션 ‘서른의 금융사전’을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은행권 최초 6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은행권 최초로 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S-CQI(Korean Standard Contact Service Quality Index)는 국내 콜센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해 콜센터의 상담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이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지역사회의 확산방지와 상담사 보호를 위해 지난 3월 은행권 최초로 ‘재택상담’을 시행해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 상담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내 동종업계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고객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기반 상담’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2018년엔 챗봇 ‘오로라’를, 지난 5월엔 AI음성봇 ‘쏠리’ 1단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행해 운영 중에 있다.

‘AI기반 상담’으로 스마일콜(투자상품 및 대출상품에 대한 점검 서비스)과 같은 아웃바운드 업무의 95%를 AI상담사가 대체해 상담 역량이 기존 대비 4배 향상됐고 코로나19로 비대면 상담 업무가 증가한 상황에서도 영업점 업무 경감 및 대기 시간 축소 등 고객만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비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상담을 위해 본연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준 직원들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일상의 많은 부분이 달라진 ‘With 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 AI기반 상담 등 뉴노멀(New normal)에 최적화된 상담운영 체계를 준비해 지금보다 향상된 고품질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NK금융 부산銀·경남銀, ‘스마트앱어워드 2020’ 최우수상 수상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스마트앱어워드 2020‘에서 은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현재 운영중인 모바일앱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을 통해 예금잔액증명서, 금융거래확인서 등 총 25종의 서류를 발급하는 서비스와 앱의 새로운 서비스를 푸쉬 메시지로 안내하는 ‘큐레이션(Curation) 서비스’ 등으로 고객 편의를 향상시킨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부산은행은 거리에 구애 없이 전국 초·중·고, 지역아동센터, 노인지원센터 등에 실시간 라이브(Live) 영상 금융교육이 가능한 ‘BNK금융클래스’ 앱으로 금융부문 금융연계서비스 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3월, 모바일뱅킹 전면 개편 시 고객 의견과 사용 패턴 등을 적극 반영한 △최신 보안기술 구현 △고객 중심 사용성 개선 △하나의 앱에서 모든 금융거래가 가능한 풀(Full)뱅킹서비스 등으로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혁신을 위한 BNK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환경을 구축해 BNK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대신동 양말골목 상인들이 노후간판 교체와 차양막 설치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양말골목에서 ‘달구양말’브랜드 로고와 명칭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기업은행
지난 9일 대신동 양말골목 상인들이 노후간판 교체와 차양막 설치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양말골목에서 ‘달구양말’브랜드 로고와 명칭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기업은행

기업은행, ‘IBK희망디자인’으로 대구 대신동 양말골목 지원

기업은행은 ‘IBK희망디자인’으로 대구 ‘대신동 양말골목’의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 브랜드도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골목 내 19개 점포의 오래된 전면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해 교체하고, 골목 입구 홍보부스와 포토존(벽화)을 만들어 골목 전체를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상인들이 새로운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달구 양말’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공동 사용권을 제공했다.

매출 향상과 판로 개척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달구 양말’ 브랜드의 첫 제품을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 동산병원 의료진과 환우에게 기부해 그 의의를 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달구 양말’ 브랜드 론칭은 기존의 간판 디자인, 교체 등 환경정비에서 나아가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서울 염천교 수제화거리, 구례5일시장 등에서 103개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성장 발판이 필요한 청년‧창업기업, 사회적 기업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IBK희망디자인’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좋은 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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