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88인치 8K OLED’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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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88인치 8K OLED’로 국무총리상 수상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0.12.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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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개발·상용화 성공 '88인치 8K OLED'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LG디스플레이는 ‘88인치 8K OLED디스플레이’로 ‘2020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88인치 8K OLED디스플레이’로 ‘2020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88인치 8K OLED디스플레이’로 ‘2020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해당 시상식은 매년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한 기업·연구소·대학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수상한 ‘88인치 8K OLED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 개발·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으로, 3300만개 픽셀이 초고해상도 8K 화질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앞서 세계 최대 규모 디스플레이 학회 ‘SID 2019’에서도 ‘People’s Choice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 ‘55인치 OLED TV패널’을 시작으로 △월페이퍼 TV패널 △CSO(Cinematic Sound OLED) △롤러블 OLED TV패널 △투명 OLED패널 등 OLED 시장에서 주력 상품들을 연속 개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핵심소재 부품 연구개발 과정부터 생산까지, 국내 협력사와 적극 협력하는 등 ‘국산화’를 적극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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