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국립중앙박물관에 엑스레이 디텍터 납품
스크롤 이동 상태바
뷰웍스, 국립중앙박물관에 엑스레이 디텍터 납품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12.17 0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의료·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는 지난 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문화재 보존·복원을 위한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를 납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뷰웍스가 납품한 엑스레이 디텍터는 'VIVIX-V 3543P'로, 문화재 내부 덧칠, 장식 등 보존 상태 확인, 복원 작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사용 가능한 관전압(kV) 범위가 넓어 섬유, 금속, 목재 등 다양한 문화재 촬영이 가능하고, 타사 디텍터에 비해 선명한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해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뷰웍스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 8월 뷰웍스는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에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시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지난달 납품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엑스레이 디텍터는 피사체를 통과한 엑스선을 감지해 육안으로 볼 수 있도록 디지털 영상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는 디스플레이 패널, 건물의 구조물, 설비 자재의 NDT(비파괴검사) 등에 활용된다.

뷰웍스 측은 "이번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납품을 통해 뷰웍스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국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추가 납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이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