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대신금융그룹, 비대면 사랑의 성금 전달…KB증권, ‘KB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 등 신규 상장
[증권오늘] 대신금융그룹, 비대면 사랑의 성금 전달…KB증권, ‘KB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 등 신규 상장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12.22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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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대신금융그룹, 비대면 사랑의 성금 전달

대신금융그룹은 22일 이어룡 회장이 전남 나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비대면 화상연결 방식을 통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성금 전달식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됐다. 사회복지시설과 화상연결을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영상과 사진을 교환했다. 사랑의 성금 전달식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진 것은 2004년 나주 지역 방문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성금을 전달한 사회복지시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이화영아원, 계산원 등 총 8곳으로, 전달된 성금은 지역의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이회장의 지인으로부터 기증받은 옷과 신발도 함께 전달됐다.

대신금융그룹은 1991년 창업자인 故 양재봉 회장이 사재를 털어 만든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초창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의료기관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금까지 총 140억 원 규모의 성금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계층에 지원했다.

 

미래에셋대우,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 

미래에셋대우는 22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카이로스를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픈뱅킹은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 관리와 이체 거래를 원스탑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여러 금융기관의 다양한 계좌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주식과 금융상품의 투자 절차도 간소화된다. 오픈뱅킹 서비스 이전에는 타 금융기관의 앱을 통해 미래에셋대우의 계좌로 투자자금을 이체한 후에 주식과 금융상품의 매수가 가능했지만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에는 자금이체와 주식, 금융상품 투자를 원스탑으로 이용 가능하다. 

미래에셋대우 고객은 타 금융기관에 보유한 계좌를 m.Stock 이나 카이로스에 등록하면 수수료 없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미래에셋대우의 계좌가 아닌 타 금융회사의 계좌 간 이체거래(A은행 → B은행)도 수수료가 면제된다.

미래에셋대우 김범규 디지털혁신본부장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픈뱅킹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KB증권, 'KB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 등 신규 상장

KB증권은 오는 23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100개의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KB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 및 KB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나스닥은 하이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이중 나스닥 100 지수는 나스닥에 상장된 종목 중 금융주를 제외하고 유동성이 높은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만들어졌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IT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올해 신고점을 기록했다.

이에 KB증권은 나스닥 시장에 높은 관심도를 보이는 투자자들에게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나스닥 100 지수를 2배 추종하는 KB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과 -2배 추종하는 KB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을 출시하게 됐다. 

구성 종목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 등으로 이뤄졌으며, 매년 1회 정기 변경된다. 이때 환노출형 상품으로 지수 수익률과 별개로 달러/원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 손익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상장 이후 오는 2025년 12월 19일까지 거래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각각 100만 주며, 총 보수는 연 0.77%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김호영 Equity본부장은 "최근 나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부합하고,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 투자수단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신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관련 상품을 계속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상품은 인버스 및 레버리지형 상품으로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 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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