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부가 내일부터 연말연시 특별 방역 강화대책에 따라 5인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전 0시부터 2021년 1월3일 밤 12시까지 전국 시도에서는 5인 이상 집합금지 및 다중이용시설 출입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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