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크리스마스 이브, 전국 흐리고 영하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늘날씨] 크리스마스 이브, 전국 흐리고 영하권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12.24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7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1~1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2도 △대구 1도 △부산 7도 △전주 3도 △광주 3도 △제주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전주 8도 △광주 10도 △제주 12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나쁨',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