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얀센·화이자…文 부정평가 59.1%…윤석열 ‘복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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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얀센·화이자…文 부정평가 59.1%…윤석열 ‘복귀 여부’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0.12.24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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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발언 잇따라 ‘도마’… 정의당 부적격 당론 채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24일 정치오늘 키워드는 ‘얀센·화이자 계약’ ‘文 부정평가 60% 육박’ ‘윤석열 징계 여부 오늘 결론’ ‘정의당, 변창흠 부적격 채택’ ‘국민의힘, 민경욱·김소연 당협위원장 박탈’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인권 침해 논란’ 등이다.
 

정부가 24일 화이자, 얀센과 코로나 19 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뉴시스
정부가 24일 화이자, 얀센과 코로나 19 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화이자 제약ⓒ뉴시스

 

정부가 얀센과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화이자 1000만 명분, 얀센 600만 명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모더나와는 1000만 명분을 목표로 내년 1월 중 계약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1000만 명분의 백신 계약을 완료한 바 있다. 내년 1분기 들어오는 대로 순차적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긍부정 평가 관련 12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긍부정 평가 관련 12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문재인 대통령의 부정평가가 60%에 육박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 24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지난 21∼23일 전국 만18세 이상 1505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를 물은 결과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4%포인트 오른 59.1%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 기준 역대 최고치라는 평가다. 반면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1%포인트 하락한 37.4%에 그쳤다.

법원이 심사 중인 윤석열 검찰총장의 2개월 정직 여부가 이르면 오늘 중으로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윤석열 총장 측 변호인. ⓒ뉴시스
법원이 심사 중인 윤석열 검찰총장의 2개월 정직 여부가 이르면 오늘 중으로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윤석열 총장 측 변호인. ⓒ뉴시스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복귀 결과가 주목된다. = 법원이 24일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의 2개월 정직 처분에 대한 2차 심문을 마쳤다. 법원은 오늘 중으로 직무복귀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린다고 밝혔다.

미국 정치권에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이 인권 침해라며 비판했다. = 엘리엇 엥겔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24일(한국 시간) 미국의 소리(VOA)에 출연해 “미국은 북한과 같이 폐쇄된 나라의 주민들에게 편견 없는 뉴스를 지원해 왔다”며 “북한 인권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희생시켜가며 (대북전살 살포금지법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정의당이 부적격하다는 당론을 채택했다. ⓒ뉴시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정의당이 부적격하다는 당론을 채택했다. ⓒ뉴시스

 

정의당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당론을 채택했다. = 변 후보자는 구의역 김군 발언과 인사청문회 도중 여성 비하 발언 등으로 망언 논란에 휩싸여 있다. 관련해 정의당은 24일 “국민 공분을 일으키는 후보자의 발언을 단순 말실수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국민의힘이 민경욱 전 의원과 김소연 변호사의 당협위원장직을 박탈했다. = 민 전 의원은 인천 연수을, 김 변호사는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었다. 민 전 의원은 4·15 부정선거 주장을 하며 대법원에 재검표 촉구를,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해온 김 변호사는 ‘달님은 영창으로’ 라는 현수막을 걸은 바 있다. 이날(24일) 김진태 전 의원(춘천 갑), 전희경 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 등은 유임됐다.

※ 이 기사에 나온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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