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2021년 성장 모멘텀은 반도체”
[특징주] “삼성전자, 2021년 성장 모멘텀은 반도체”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1.11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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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만 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최근 3개월간 삼성전자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처
최근 3개월간 삼성전자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처

NH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11만 원으로 상향했다. 

11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800원 오른 9만 6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4800원(5.41%) 상승한 9만 3600원에 거래되며, 9만 원에 안착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상향한다"면서 "목표주가 상향은 최근 매크로 환경을 고려해 목표주가 산정 시 반영하는 Risk Premium을 기존 6.0%에서 5.3%로 변경한 점이 근거"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지난 8일 4Q20 잠정실적을 발표했다"면서 "매출액 61조 원, 영업이익 9조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반도체와 IM부문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면서 "반도체 신규 Capa 및 공정 가동으로 인한 비용 증가, 스마트폰 판매 감소가 이익 부진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 삼성전자의 성장 모멘텀은 반도체"라며 "1분기부터 DRAM 가격 상승을 예상하며 북미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투자 재개로 서버DRAM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2021 Whitley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 출하가 본격화되며, 데이터센터향 수요 증가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PC는 10년 내 최대 판매를 달성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판매량이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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