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유안타증권,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키움증권, 해외주식 월 약정금액 약 9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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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오늘] 유안타증권,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키움증권, 해외주식 월 약정금액 약 9조 돌파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1.12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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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유안타증권,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총 120억 규모

유안타증권은 12일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12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우선, ELS 제467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80%(36개월) 이상일 때 연 5.3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90%(연 5.3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또한 ELS 제4680호는 만기 1년, 발행 3개월 이후 매 1달마다 조기 상환을 관찰하는 원금 부분지급형 상품이다. 삼성전자 보통주, SK텔레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3개월, 4개월, 5개월, 6개월, 7개월, 8개월, 9개월, 10개월, 11개월) 이상일 때 연 13.71%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상승률이 낮은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단, 조건 미충족시에도 최대손실률은 -20%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ELS 제468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QUALCOMM,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75%(18개월, 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2.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6.30%(연 12.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유안타증권은 이외에도 △KOSPI200 △S&P500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678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678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679, 4680, 4681호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신영증권, 신탁형 ISA 금융권 첫 오픈

신영증권은 지난해 세법개정안이 적용된 신탁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이하 ISA)를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ISA는 한 계좌에 예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넣고 일정기간 보유하여 발생한 소득에 대해 비과세 및 저율과세 혜택을 주는 금융상품으로, 지난 2016년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올해부터 ISA는 19세 이상 거주자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과 투자 가능 상품에 국내 상장 주식이 추가된 점, 계약 갱신 및 만기 연장 등이 가능한 점 등이 가장 크게 바뀌었다.

또한 만기 시 연금계좌로 전환한 금액만큼 연금계좌 납입한도를 확대해주고, 연금계좌 전환금액의 10%를 300만 원 한도에서 추가 세액공제도 가능하다. 신탁형 ISA는 신영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구자환 신영증권 신탁운용부장은 "금융권 첫 오픈은 2018년에 구축한 종합재산신탁 차세대 신탁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신영증권은 앞으로도 신탁업계 퍼스트 무버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월 약정금액 약 9조 돌파

키움증권은 지난 12월 해외주식 약정금액 약 9조 100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약 1700% 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지난해 9월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역대 최고치 경신이다. 

또한 키움증권에 따르면, 개인이 적극적으로 해외주식 시장에 참여하면서 거래대금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 12월 키움증권 해외주식 활동계좌는 약 27만 계좌를 넘어섰고 일 평균 약정금액은 약 4160억 원을 기록했다.

이중 키움증권 해외주식 약정금액에서 미국주식 비중은 98%로 종목별 해외주식 약정금액을 살펴보면 테슬라가 약 1조 3200억 원으로 1위에 올랐고, 애플(약 3135억원),  니오(약 1991억 원), 모더나(약 1768억 원), 샤오펑(약 1742억 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테슬라 약정규모는 상위 2~5위 종목의 약정금액을 합한 금액보다 많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에 최적화된 시스템인 영웅문S Global을 통해 거래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증권방송 채널K를 통해 차별화된 컨텐츠를 폭넓게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키움증권의 대표 이벤트가 된 $40달러 이벤트, 최대 95% 환율우대 및 0.1% 수수료 이벤트 등 상품 마케팅을 강화한 측면도 약정금액 증가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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