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 '아이오닉5' 티저 공개…기아차,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보급 활성화 ‘맞손’
[자동차오늘] 현대차, '아이오닉5' 티저 공개…기아차,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보급 활성화 ‘맞손’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1.13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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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5'(IONIQ 5)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5'(IONIQ 5)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5'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5'(IONIQ 5)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최초 적용한 모델로, 전기차 시대를 열어갈 핵심 전략 차량이다.

아이오닉5의 외관은 아이오닉 브랜드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구성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한 것으로, 헤드램프와 후미등, 휠 등에 적용돼 진보적이고 미래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전면부는 상단부 전체를 감싸는 클램쉘 후드를 적용해 차량 파팅 라인을 최소화했다. 측면부는 현대차 전기차 중 역대 최대 직경인 20인치 공기 역학 구조를 적용한 휠을 탑재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아이오닉5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달 온라인을 통해 아이오닉5의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차,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보급 활성화 MOU 체결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사옥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차의 전기차 기술·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플랫폼을 접목,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양사는 택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전기 택시 맞춤형 패키지를 공동 구성해 부담 요인을 해소한다. 장기적으로 기아차의 전기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개발에도 협업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기아차는 △전기차 △관련 기술 △충전 인프라 △배터리·차량 보증 △정비 지원 등의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을 활용한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전기차 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하는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은 플랫폼 업계의 전기차 도입을 가속화하고, 기아차의 중장기 미래전략 플랜S의 핵심인 전기차 사업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카카오TV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차량 지원

폭스바겐코리아는 카카오 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차량 협찬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청춘들의 리얼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지창욱과 김지원 등이 출연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극 중 등장 인물들의 개성에 부합하는 투아렉과 티구안 올스페이스 모델을 지원한다. 럭셔리 SUV 투아렉은 열정 넘치는 건축가이자 로맨티스트인 박재원(지창욱 분)의 차량으로, 7인승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현실적이지만 여자친구에게만은 사랑꾼인 최경준(김민석 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캐딜락, 럭셔리 EV 셀레스틱 티저 공개

캐딜락은 지난 12일 진행된 ‘CES 2021’에서 럭셔리 전기차 '셀레스틱'(CELESTIQ) 쇼카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셀레스틱은 모듈식 얼티움 배터리 플랫폼(Ultium Battery Platform)을 적용한 럭셔리 EV로, 고급감을 높인 실내와 최첨단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셀레스틱은 장인정신이 깃든 엄선된 수제 소재를 적용하며, 각 차량 소유주의 개성을 반영하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일반 4륜구동 시스템을 비롯해 후륜까지 조향할 수 있는 4륜조향 시스템이 적용된다.

더불어 프레임이 없는 풀사이즈 글라스 선루프가 탑재된다. 해당 선루프 글라스에는 4분할해 자유롭게 루프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4사분면 SPD(부유입자를 조정하는 장치) 스마트 글라스 루프가 적용된다. 이 외에도 셀레스틱은 사생활 보호 기능이 적용된 개별 디스플레이를 갖춰 모든 탑승자들에게 자신만의 개별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캐딜락은 이번에 공개한 셀레스틱을 통해 미래 플래그십 세단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한편, 럭셔리 EV의 기준을 설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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