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 ‘2021 넥쏘’ 출시…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英 왓카 선정 ‘최고의 픽업’
[자동차오늘] 현대차, ‘2021 넥쏘’ 출시…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英 왓카 선정 ‘최고의 픽업’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1.18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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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차는 18일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수소전기차 ‘2021 넥쏘’를 출시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18일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수소전기차 ‘2021 넥쏘’를 출시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 ‘2021 넥쏘’ 출시

현대자동차는 18일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수소전기차 ‘2021 넥쏘’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1 넥쏘는 △10.25인치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물 배출 기능 △레인센서 △앞좌석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등의 편의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차량 음성인식 기능이 개선됐다.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범위를 확대해 운전자가 음성으로 풍량이나 풍향을 조절할 수 있고, 시트와 스티어링 휠, 사이드 미러의 열선 제어도 가능하다.

2021 넥쏘의 판매 가격은 모던 6765만 원, 프리미엄 7095만 원이다. 기존 대비 125만 원 인하된 가격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판매가를 낮췄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서울시 보조금 기준으로 실제 고객 구매가격은 3265만~3595만 원 선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기술력이 집약된 친환경차 넥쏘가 앞으로도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英 왓카 선정 ‘최고의 픽업’ 수상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카가 주최한 '2021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최고의 픽업'(Best Pick-up) 부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왓카는 렉스턴 스포츠이 뛰어난 적재능력으로 픽업 용도를 가장 잘 충족시켜줄 뿐 만 아니라, 세련된 엔진과 스마트한 인테리어로 우수한 사용감을 즐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달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가 주최한 ‘2021 올해의 픽업 어워즈’에서도 최고 가치상(Best Value)을 수상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리노 LWB)은 최고의 개성 있는 자동차(Best Individual Model)로 선정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잇단 수상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적극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 활동과 라인업의 다양화를 통해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푸조, ‘푸조 전기 사자’ 캠페인 진행

푸조는 오는 3월 31일까지 푸조 전기차 알리기 캠페인 ‘푸조 전기 사자’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푸조 전기 사자는 푸조 브랜드를 상징하는 사자와 구매를 뜻하는 사자의 중의적 표현으로, 푸조 전기차 ‘e-208’과 ‘e-2008 SUV’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푸조는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온라인 채널과 옥외 광고를 통해 푸조 전기차를 알리는 한편, 2월 중 전기차 팝업스토어와 전국 시승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3월 내 차량을 계약·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40만 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카드를 제공한다.

푸조는 오는 20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기차 영상 중 ‘e’마크가 등장하는 횟수를 댓글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2명에게는 최신 피트니스 밴드 또는 무선 충전 가능한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FCA-PSA 합병사 스텔란티스, 공식 출범

FCA(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과 PSA(푸조시트로엥)그룹의 합병사인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공식 출범했다.

스텔란티스는 FCA와 PSA간의 인수합병 절차를 지난 16일(현지시간)부로 마무리함에 따라, 이사회 임명과 정관(Articles of Association) 효력이 발생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스텔란티스 이사회 사내 이사는 존 엘칸(피아트 창업주 가문 5세) 회장과 카를로스 타바레스(PSA CEO)CEO가 맡는다. 비상임이사는 부회장 로버트 푸조, 수석 독립 이사 앙리 카스트리에스를 비롯해 사외 이사 △안드레아 아녤리 △피오나 클레어 치코니 △니콜라스 듀포크 △앤 프란시스 갓비히어 △완 링 마르텔로 △쟈크 생텍쥐페리 △케빈 스콧으로 구성된다.

스텔란티스는 이번 합병으로 14개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4위 완성차업체로 거듭난다.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기준 연간 생산규모는 870만 대다.

한편 스텔란티스의 보통주는 18일 파리와 밀라노 증권거래소에서 거래가 각각 개시된다. 19일에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약자 'STLA'로 상장된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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