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NH투자증권,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 출시…하이투자증권, 코로나19 퇴치 기금 2억여 원 기부
[증권오늘] NH투자증권,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 출시…하이투자증권, 코로나19 퇴치 기금 2억여 원 기부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1.20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 출시

NH투자증권은 20일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는 신청 이후 별도의 매수 주문 없이 고객 계좌에 있는 외화예수금을 자유약정형 외화RP로 자동 매수한다. 고객은 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 0.1%의 약정수익률을 지급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출시로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달러자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외주식 매수 대기자금을 보유한 투자자는 투자 전까지 외화예수금이 RP에 자동 매수되어 약정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고객들이 해외주식 직접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화예수금도 증가하는 추세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외화예수금 보유 잔고는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 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 및 NAMUH(나무)를 통해서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크레디트스위스와 지난 19일 여의도 본사 2층 자양홀에서 자산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 두번째), 이천기 크레디트스위스 한국 대표(왼쪽 두번째),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부사장(맨 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크레디트스위스와 지난 19일 여의도 본사 2층 자양홀에서 자산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 두번째), 이천기 크레디트스위스 한국 대표(왼쪽 두번째),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부사장(맨 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와 업무협약…자산관리 협업 추진

한국투자증권은 20일 글로벌 자산관리 선두 금융사인 크레디트스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종합적인 자산관리 자문 및 글로벌 투자상품 제공을 위한 협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초부유층 및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역량 강화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상품 공급 확대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마케팅 협력방안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GWM센터를 전용지점으로 운영하며 양사간 협력 관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크레디트스위스는 홍콩, 싱가폴 등지에서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왔다. 향후 양사가 보유한 전문적인 자산관리 자문 역량과 국내외를 아우르는 상품 라인업, 사업운용 노하우 등이 결합하면 차별화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일문 사장은 "글로벌 선진 금융회사와의 이번 협약으로 최고 수준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은 물론,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견고한 기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박춘호 하이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19일 협회 본사에서 코로나19 퇴치 기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왼쪽부터) 박춘호 하이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19일 협회 본사에서 코로나19 퇴치 기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코로나19 퇴치 기금 2억여 원 기부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기원하며 조성한 퇴치 기금 2억여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금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대폭 반등하는 과정에서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과 높은 관심으로 회사 WM사업의 브로커리지 수익이 향상되자 이를 사회에 다시 환원하자는 김경규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조성됐다.

이에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연말까지 발생하는 WM사업 내 위탁매매순수익의 1%를 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하고 그 결과 총 2억 1400만 원을 마련했다.

김경규 대표와 박춘호 WM사업본부장은 19일 법정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방문해 해당 기금 전액을 코로나19로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과 노인 및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지원을 요청하며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경규 대표는 "코로나 방역의 장기화로 이어진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자발적 환원을 실현하게 됐다"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평가받는 DGB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하이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