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한화투자증권, 언택트 사회공헌 실시…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월급구조대 채널서 웹 세미나 진행
[증권오늘] 한화투자증권, 언택트 사회공헌 실시…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월급구조대 채널서 웹 세미나 진행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1.21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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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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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언택트 사회공헌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연말부터 1월 20일까지 언택트(Untact, 비대면) 사회공헌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집에서 기부물품을 직접 제작해 위로가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그동안 진행했던 임직원 자율 사회공헌 활동을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활동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언택트로 진행해왔다. 

한화투자증권은 책꽂이, 태양광 랜턴, 마스크 및 마스크 목걸이, 에코백, 티셔츠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120여명은 집에서 제작 동영상을 보며 선택한 기부물품을 직접 만들었으며 지역아동센터, 영아보호소, 해외아동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한종석 상무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끝에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코로나19 시대에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해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김찬곤 하이투자증권 울산지점장, 박세정 하이투자증권 울산지점 대리, 황정호 하이투자증권 준법감시인 ©하이투자증권
왼쪽부터 김찬곤 하이투자증권 울산지점장, 박세정 하이투자증권 울산지점 대리, 황정호 하이투자증권 준법감시인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울산지점 직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감사장 전달

하이투자증권 지난 19일 울산지점 박세정 대리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박세정 대리는 대포통장 명의인이 A은행에서 1150만 원을 하이투자증권 울산지점으로 이체 입금한 후 즉시 전액 출금하려는 행동이 의심스러워 해당 계좌주를 설득했고, 그 결과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피해자 2인에게 A은행 계좌로 돈을 송금하도록 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박 대리는 해당 사실을 즉시 하이투자증권 소비자보호부와 경찰서에 알려 금융사기 피해자들에게 피해금 전액을 돌려줄 수 있었다. 

이날 표창 받은 박세정 대리는 "대포통장 명의인이 직장과 가까운 타사를 두고 먼 거리를 이동해 당사에 계좌를 개설한 점과 피해자들로부터 이체 받은 지 5분 만에 현금출금을 요구한 점을 의심했다"면서 "평소 회사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의심거래 발생 시 취해야 하는 절차를 숙지하고 있어 동료직원들과 협업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최근 보이스피싱을 통해 많은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와중에 박세정 대리가 금융사기 피해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판단해 금융회사 직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월급구조대 채널서 웹 세미나 진행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유튜브 월급구조대 채널에서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 세미나는 이날(21일) 오후 6시부터 애널리스트 출신 유튜버이자 처음 주식 도서 저자인 챔이 진행한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참여자들이 투자에 관한 궁금한 점 등을 직접 물어볼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채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미리 물어볼 수 있는 월급구조대에 무엇이든 물어봐 라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연령대별로 월급의 어느 정도 비율을 주식에 투자해야 할지, 언제 사고 팔아야 할지, 주식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투자 종목을 선정 하는 방법, 주식 매수할 때 고려해야 할 점 등 다양한 질문이 있었고 웹 세미나를 통해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배당주와 배당금, 매수 주체와 수수료, PER이 무엇인가요? 같은 지표 관련 질문뿐만 아니라 해외주식 매수절차에 대한 질문들도 있었다. 이러한 질문은 기존 월급구조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고 웹 세미나에서 관련 링크를 안내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주연 마케팅부장은 "올해도 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콘텐츠 제공과 건전한 투자 문화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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