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롯데칠성음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과 MOU…농심, ‘짬뽕건면’ 출시
[유통오늘] 롯데칠성음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과 MOU…농심, ‘짬뽕건면’ 출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1.01.21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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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사진설명 - 왼쪽 :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오른쪽 : 지근억 비피도 대표이사]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왼쪽)와 지근억 비피도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과 MOU

롯데칠성음료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비피도’와 손잡고 헬스케어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헬스케어 균주 개발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협약을 통해 롯데중앙연구소의 식물성 유산균 연구·제품개발 역량과 비피도의 인체 유래 유산균(비피도박테리움) 연구·제조기술 역량의 시너지를 통해 헬스케어 기능성 균주를 발굴하고, 나아가 인체 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관성에 대한 공동 연구·제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비피도와 협업 외에도 향후 뉴노멀 시대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유아기에서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로 요구되는 건강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연계한 식단관리 앱 출시 등 개인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내 유익균·유해균의 총체적 유전 정보와 건강·질병과의 연관성을 밝히는 연구 분야로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은 식품, 치료제,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활용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정부 5대 그린바이오 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규모는 2019년 811억 달러(약 89조 원)에서 연평균 7.6%로 성장해 2023년 1087억 달러(약 120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심, ‘짬뽕건면’ 출시

농심이 중화요리점 짬뽕의 맛을 살리면서 한층 깔끔한 맛이 특징인 ‘짬뽕건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짬뽕건면은 건면을 사용해 중화요리점에서 갓 뽑아낸 듯 쫄깃한 면 식감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건면은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리기 때문에 유탕면에 비해 표면이 매끄럽고 밀도가 높아 갓 만들어낸 생면과 가까운 식감을 낼 수 있다. 농심은 면의 내·외층의 반죽 재료를 달리 하는 3층 제면법으로 겉은 부드러우면서 속은 쫄깃한 이중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씹는 느낌과 목 넘김이 가장 좋은 최적의 두께를 적용했다.

국물은 돈골 베이스의 깊고 진한 맛에 홍합과 오징어 등 해산물 재료를 넣어 시원한 맛을 한층 살렸다. 여기에 마늘을 넣은 후첨소스로 알싸한 매운 맛을 완성했다. 건더기 스프에는 홍합볼과 목이버섯, 조미 오징어 후레이크 등 짬뽕의 맛을 살리는 재료를 풍성하게 담아 씹는 재미도 더했다.

짬뽕건면의 열량은 기존 라면의 약 70% 수준인 375kcal다.

KT&G장학재단, 실직자 가정 대학생 자녀에 장학금 지원

KT&G장학재단이 부모가 실직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장학사업에 2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고용위기에 놓인 실직자 가정을 돕고, 국가적인 위기 해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G장학재단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수혜 대상의 모집과 선발 전 과정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2020.8.19.)된 이후 실직한 부모를 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00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bhc치킨,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

bhc치킨이 후라이드 치킨을 재해석한 신메뉴 ‘포테킹 후라이드’를 21일 출시한다. 치킨과 포테이토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다.

포테킹 후라이드는 육즙이 가득한 치킨에 튀김옷을 입히고 그 위에 얇게 썬 국내산 감자를 한 번 더 골고루 묻혀 함께 튀겨낸 치킨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맛과 고소하고 담백한 감자의 본연의 맛이 어우러진다.

특히 감자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감자 전분을 최소화했으며 치킨과 함께 튀겨내는 시간을 고려해 최적화된 감자의 두께를 실현했다. 치킨과 감자가 떨어지지 않고 잘 튀겨질 수 있도록 전용 튀김옷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번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는 그동안 시즈닝과 다양한 양념 기반의 메뉴를 출시했던 것에서 벗어나 후라이드 계열의 메뉴를 선보임으로써 후라이드치킨의 다양성 확보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bhc치킨은 설명했다. 

스미후루코리아,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부’ 캠페인 실시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가 오는 3월 7일까지 고객 참여 이색 기부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부, 여섯 번째 이야기-PLAY 감숙왕, REPLAY 기부왕’을 진행한다.

스미후루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부’ 캠페인은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스미후루코리아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된 감숙왕송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면 된다. 댓글을 남길 시 바나나 1개가 적립되며 영상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을 캡처해 본인 SNS 계정에 공유할 경우 총 5개까지 적립된다.

스미후루코리아는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댓글을 통해 기부에 참여한 고객 60명에게 ‘버라이어티’ 과일 박스, 1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하며, SNS 공유를 통해 기부에 참여한 고객 3명에게는 에어팟 프로를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3월 17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스미후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의 참여를 통해 기부된 바나나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에 전달돼 아동들의 영양가 있는 식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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