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한국씨티은행, 루트임팩트와 소셜벤처 취업 지원…신한은행, 미래형 디지털 뱅킹 시스템 사업 추진
[은행오늘] 한국씨티은행, 루트임팩트와 소셜벤처 취업 지원…신한은행, 미래형 디지털 뱅킹 시스템 사업 추진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1.01.21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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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우리은행, 신축년 어서오고! 비대면 상품가입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2021년이 왔음을 알리는 의미를 담은 ‘신축년 어서오고’이벤트를 오는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에서 WON적금, WON모아적금 20만원 이상 가입 또는 WON예금, WON모아예금, 모이면 금리가 올라가는 예금, 우리SUPER정기예금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신축년 소 골드바 3.75g, 롯데리아 햄버거교환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총 1021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우리WON뱅킹 ‘신축년 어서오고’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축년 새해 소망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2월 20일까지 신년운세, 토정비결, 오늘의 운세, 타로카드 등 다양한 운세서비스를 우리WON뱅킹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운세서비스를 통하여 재물운, 승진운,  애정운 등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와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루트임팩트와 함께 ‘임팩트커리어Y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좌측)이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우측)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루트임팩트와 함께 ‘임팩트커리어Y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좌측)이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우측)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 루트임팩트와 함께 청년들의 소셜벤처 취업 지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소재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루트임팩트(대표 허재형)와 ‘임팩트커리어 Y(Youth)’ 후원 협약식을 맺고, 씨티재단 후원금 약 2억 2000만원(미화 20만 달러)을 전달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마스크 필수 착용 및 필수 인력만 참석하는 등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임팩트 커리어 Y(Youth)’ 프로그램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와 청년을 연결하여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돕고자 기획됐다.

지난 2019년부터 청년들을 위한 커리어 포럼과 채용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직접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채용 후 조직 적응을 위한 직무 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임팩트 커리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소셜벤처의 청년 취업 동향을 연구하고 관련 온라인 컨텐츠를 발행할 계획이다. 또한, 그 동안 ‘임팩트커리어Y(Youth)’에 참가했던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이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사회적 가치와 혁신성을 모두 갖춘소셜벤처에서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찾길 바란다”며 “유능한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미래형 디지털 뱅킹 시스템 The NEXT 사업 추진

신한은행은 미래형 디지털 뱅킹 시스템 전환을 위한 ‘The NEXT’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통합 뱅킹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신한은행은 급격한 금융 환경의 변화에서 ICT 경쟁력이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금융업 혁신을 위해 새로운 미래지향적 시스템 구축을 결정했다.

취임 이후 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주력한 진옥동 은행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여부에 조직의 명운이 달렸다며 ‘신한’이라는 브랜드가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시장을 압도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고객과 세상을 이어주는 디지털 플랫폼화(化)’라는 새로운 ICT 비전을 선포하고 △Seamless(유연)한 고객 경험 △디지털 기반 업무 플랫폼 △디지털 중심 뱅킹 플랫폼 △Data-driven(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ICT/디지털 인프라 현대화의 5대 전략 목표로 고객과 미래 관점의 디지털 뱅킹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먼저 고객이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 구분 없이 일관된 서비스를 경험하고 연속적인 뱅킹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영업점, 신한 쏠(SOL), 고객상담센터 등 은행 전 채널의 고객 행동 데이터와 마케팅 정보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특정 채널에서 고객이 중단한 거래 및 상담이 단절되지 않고 다른 채널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Seamless(유연)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고객 상담 및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업무 플랫폼을 구축하고 쉽고 편리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단말 표준화와 UI/UX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최근 마이데이터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의 가장 큰 화두인 Data-driven(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은행의 데이터 관리 정책 및 기준을 정비하고 데이터의 추적 및 관리가 가능한 데이터 네비게이션을 구축해 은행의 데이터 활용 및 분석 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사업자 선정 등 사전 준비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The NEXT 사업 추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기존의 금융 ICT 차세대 사업과는 달리 ICT 혁신 기반을 우선 구축하고 ICT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전환하는 단계별·점진적 전환 방식으로 총예산 약 3천억원을 투입해 42개월간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The NEXT 사업을 통해 디지털에 최적화된 미래 은행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뱅킹 시스템 전환을 통해 전 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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