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한국철도, 2021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
[공기업오늘] 한국철도, 2021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1.22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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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한국산업개발기술원’·‘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서민금융진흥원, 온라인 간담회 개최…중점 추진과제와 조직문화 혁신 관련 ‘소통’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한국철도 제공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오른쪽)이 22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부서장 38명과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 정왕국 부사장). ⓒ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 2021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

한국철도(코레일, 사장 손병석)가 22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과 지역본부장 등 38명과 비대면 영상회의로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

책임경영계약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고경영자가 각 부서장에게 권한과 책임을 보장해 자율적으로 경영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코레일은 올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이 안심하는 철도 만들기와 경영위기 극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계약에는 업무간소화와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2000억 원 이상의 경영개선과 함께 빈틈없는 방역안전망 유지,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한국판 뉴딜 관련 사업 추진과 비대면 서비스 강화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도 포함됐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이날 "부서장들은 책임경영계약을 통해 경영개선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한국철도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 및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와'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 ‘한국산업개발기술원‘,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 및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와'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김종갑 한전 사장과 석영철 KIAT 원장, 이 남 협의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전윤종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이 함께했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협력하여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t. 개도국의 에너지 산업화 협력 요구에 대응하여 개발협력을 지원하고 이와 연계하여 국내 전력·에너지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및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통해 에너지밸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 프로젝트 동반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 업무 협약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전은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역량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이계문)은 21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해 2021년 서민금융 중점 추진과제와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 온라인 간담회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이계문)은 21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해 2021년 서민금융 중점 추진과제와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상담직원 등 불가피한 업무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제외한 임직원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금원에 따르면 참여직원들이 올해 서금원 중점 추진과제인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과 ‘서민의 금융생활안정 촉진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개진하면, 이계문 원장과 담당 부서장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의 시간이었다.

이계문 원장은 이날 "서민들이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사금융에 빠지지 않도록 금융분야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 것이 서민금융의 역할"이라며 "서민의 금융생활안정 촉진시스템을 통해 서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서민금융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그에 걸맞은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상향식(bottom-up)’ 방식의 자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사화합과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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