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주시·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 부동산 불법투기 근절 위한 MOU 체결…정원호, 제20대 전북은행 노조위원장 취임
[전북오늘] 전주시·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 부동산 불법투기 근절 위한 MOU 체결…정원호, 제20대 전북은행 노조위원장 취임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1.25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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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전주시가 22일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와 부동산 불법투기행위 근절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전주시
전주시가 22일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와 부동산 불법투기행위 근절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전주시

전주시·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 부동산 불법투기 근절 위한 MOU 체결

전주시가 지난 22일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와 부동산 불법투기행위 근절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이날 전주시장실에서 △부동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감시·조사 체계 구축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 위한 공동 지원체계 구축 △서민·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 사업 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는 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장과 부지부장, 사회적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대표, 개업 공인중개사 등 12명을 아파트 거래동향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했다. 모니터링단은 △에코 △만성 △혁신 △효천 △신시가지 △완산1·2 △덕진1·2 등 9개 권역의 부동산 거래 현황을 분석하고, 가격이 급등하거나 외지인이 대량으로 매수하는 등 이상 징후를 점검한다. 아울러 이동식 중개업자나 떴다방, 무등록 중개행위 등 특이사항을 조사하고, 정례회의를 통해 모니터링 의견을 공유키로 했다.

이뿐만 아니라 전주시는 단속 사각지대에서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온라인 신고센터를 열었다.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내에 개설된 온라인 신고센터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실명인증 절차를 통해 누구나 실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 △금전거래 없이 거짓 실거래 신고 △전매제한 기간 내 사고파는 행위 △타인 명의 거래 △매매대금 편법 증여 △공인중개사법 위반 중개행위 △시세 교란 행위 등이다. 다만 무분별한 신고를 막기 위해 거래계약서 사본이나 대금 지급 내역, 휴대폰 문자내역 등 입증자료를 1개 이상 첨부해야 한다.

백미영 단장은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와의 업무협약과 아파트 거래동향 모니터링단,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신고센터 등을 통해 불법행위를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해 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면서 “서민과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의 꿈을 잃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시·군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호, 제20대 전북은행 노조위원장 취임

전북은행 노동조합이 지난 22일 제20대 정원호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북은행 노조는 이날 본점 3층 대강당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제49년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및 제20대 정원호 위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회의에는 임용택 전북은행장, 광주은행 노동조합 이성욱 위원장, JB우리캐피탈 노동조합 윤성일 위원장 및 대의원과 조합원 등 9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12월 치러진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99.2%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정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공정하고 원칙 있는 조직문화 안착과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살맛나는 일터 조성,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노동조합의 모범이 되고, JB금융지주의 지방금융지주사로서 도내 역할 강화 등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가장 가까이에 강한 힘, JB노동조합’, ‘모두가 행복한, JB전북은행’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지켜낼 전북은행의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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