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으로 사퇴
[정치오늘]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으로 사퇴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1.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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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내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
박범계 “사시 준비생 임시 구제조치 검토할 것”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으로 사퇴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25일 성추행 사건으로 당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뉴시스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25일 성추행 사건으로 당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뉴시스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25일 성추행 사건으로 당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배복주 정의당 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5일 김 대표의 성추행 사건이 있었으며 피해자는 장혜영 의원”이라며 “오늘 열린 정의당 대표단 회의에서 (김 대표를) 당 징계절차인 중앙당기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결정하고, 당규에 따라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도 같은 날 “머리 숙여 피해자께 사과드린다.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도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영선, 내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뉴시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뉴시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박 전 장관 측은 25일 박 전 장관이 2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시민보고’ 형식의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장관은 슬로건과 핵심 공약 등을 발표하고, 참석한 시민들과 랜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박범계 “사시 준비생 임시 구제조치 검토할 것”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사법고시 존치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임시 구제조치 방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사법고시 존치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임시 구제조치 방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사법고시 존치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임시 구제조치 방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고시생 폭언·폭행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한 뒤 “저 또한 사법시험이 있어 이 자리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법시험의 가치와 의미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안다. 사법고시 존치를 바라는 분들에 대해 임시적으로라도 구제조치가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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