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하나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공표…기업은행, ‘착한 임대인 운동’ 확대·연장
[은행오늘] 하나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공표…기업은행, ‘착한 임대인 운동’ 확대·연장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1.01.25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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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영업점 내점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영업점 내점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코로나19 예방 강화 위한 ‘안면인식 발열체크기’ 도입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영업점 내점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는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발열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기로 코로나19 감염의심자를 신속하게 선별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는 내점 고객이 많은 400여개 영업점에 우선 도입하며,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안면인식 발열체크기 도입을 통해 우리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객장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코로나19 위기대응 TFT를 운영 중으로 작년 4월에 전국 모든 영업점 고객창구에 투명 칸막이를 선제적으로 설치했으며, 영업점 내부 및 365자동화코너는 주기적으로 방역하여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행사 중,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행사 중,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 소비자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공표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올해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입법 예정에 따라 규정을 개정하고, 모든 업무를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여 소비자의 입장에서 한층 높은 차원의 소비자보호와 소비자만족을 추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금융소비자 보호’가 핵심 가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진정한 의미의 소비자보호를 실현하겠다는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문’을 직접 작성하여 전직원 앞 공표 하였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금소법 시행에 대비하여 은행권 최초로 ‘상품숙지 의무제’를 도입한다. 신규 금융상품 판매 시, 직원의 교육수료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여 해당 상품의 내용을 숙지한 직원만이 금융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하나은행의 모든 금융상품에 ‘상품숙지 의무제’가 적용되어 금융소비자는 보다 정확한 금융상품 설명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고도의 전문성을 갖춰 손님으로부터 신뢰받고 기쁨을 드리는 행복한 금융을 선도할 계획이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을 신설하였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지원할 예정이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편의를 위한 제도를 신설하고, 불편사항은 제거하여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착한 임대인 운동’ 확대·연장

기업은행이 지난해부터 지속해 온 ‘착한 임대인 운동’을 확대·연장 한다.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은행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50%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집합금지업종’ 대상에 포함된 기업에게는 영업금지 해당 기간의 월 임대료를 100% 면제한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3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임대료의 50%를 그 외 지역은 30%를 인하해 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고정적인 임차료를 지불해야 하는 임차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임대료 인하 확대·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은행

부산은행, 신축년 새해맞이 정기예금 특판

BNK부산은행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작년 10월 창립 53주년을 맞아 판매했던 ‘더(The)특판 정기예금’을 오는 2월 1일부터 2차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며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하다.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한도는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0%에 최대 0.2p%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부산은행 오픈뱅킹을 통해 타행계좌에서 출금해 정기예금에 신규 가입하면 0.1포인트%,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혜택알림에 동의하면 0.1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Live 정기예금’도 1월 25일부터 판매한다. 가입한도는 1000만원 이상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금리는 가입기간별로 6개월 이상 0.8%, 9개월 이상 0.9%, 12개월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정기예금 특판은 총 5000억원 한도로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한도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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