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태 기자]
신인 배우 김고은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은교' 제작발표회에서 수줍게 웃으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범신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시인(박해일 분)과 제자(김무열 분) 열일곱 소녀 은교(김고은 분)가 각자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탐하며 일어나는 질투와 매혹을 그린 영화로 다음날 26일 개봉예정이다.
신인 배우 김고은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은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무대위로 들어오고 있다.신인 배우 김고은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은교' 제작발표회에서 환한 미소를 띄우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은교' 제작발표회에서 신인 김고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신인 배우 김고은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은교'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해일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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