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최인호 “안철수, ‘안’ 철수 선언해야”…安측 “보궐선거, 누구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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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최인호 “안철수, ‘안’ 철수 선언해야”…安측 “보궐선거, 누구 때문인데”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1.27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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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단일후보, 일주일이면 만들어”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 대우”…與 “희대의 망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최인호 “안철수, ‘안’ 철수 선언해야”…安측 “보궐선거, 누구 때문인데”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2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안’ 철수 선언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2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안’ 철수 선언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2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이번에도 철수한다는 전망이 나왔다”며 “‘안’ 철수 선언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 대표 측은 <시사오늘>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부산 보궐선거가 (두 전직 시장의) 성비위 때문에 국민 혈세를 낭비해가며 치러지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문제인 것은 알고 있느냐”고 반격했다.

 

김종인 “단일후보, 일주일이면 만들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 “일주일이면 충분하다”고 단언했다. ⓒ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 “일주일이면 충분하다”고 단언했다. ⓒ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 “일주일이면 충분하다”고 단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후보가 있어야 단일화를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후보 선정 과정에 있는데 한쪽에서 급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겨냥, “서울시장 후보가 된다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이 몸이 달아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지만 우리 당 후보가 만들어져야 단일화를 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 대우”…與 “희대의 망언”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26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조선시대 후궁’과 비교하며 비난했다. ⓒ뉴시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26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조선시대 후궁’과 비교하며 비난했다. ⓒ뉴시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26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조선시대 후궁’과 비교하며 비난했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선시대 후궁이 왕자를 낳았어도 이런 대우는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권력의 힘을 업고 당선됐다면 더더욱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이 지난 22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향해 “광진을 주민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했음에도 여전히 조건부 정치를 하시는 걸 보며 아쉽고 또 아쉽다”고 말한 데 대한 대응이다.

이러자 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27일 “조 의원이 같은 여성 국회의원을 ‘조선시대 후궁’에 비유하며 역대급 성희롱성 막말을 했다”며 “도를 넘는 극언이자 희대의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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