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CI 변경 후속작업 ‘착착’…생활 환경부문 입지 강화
경동나비엔, CI 변경 후속작업 ‘착착’…생활 환경부문 입지 강화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02.01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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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NAVIEN'·'나비엔' 상표권 출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주식회사 경동나비엔은 'KD NAVIEN'과 '나비엔' 상표권을 35, 37류로 지난달 27일 출원했다. ⓒ특허청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주식회사 경동나비엔은 'KD NAVIEN'과 '나비엔' 상표권을 35, 37류로 지난달 27일 출원했다. ⓒ특허청

지난해 CI를 변경한 경동나비엔이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생활 환경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또한 ESG경영으로 가는 포석도 둘 것으로 보인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주식회사 경동나비엔은 'KD NAVIEN'과 '나비엔' 상표권을 35, 37류로 지난달 27일 출원했다. 35류는 광고업, 사업 관리업, 기업 경영업, 사무 처리업이 37류는 건축물 건설업, 수선업, 설치 서비스업 등이 해당된다.

이번 출원은 지난해 CI 변경에 따른 후속작업이다. 지난해 9월 경동나비엔은 고객의 삶에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의 변화 의지를 담은 새로운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새 CI는 '에너지와 환경의 길잡이'라는 뜻을 가진 회사의 방향성을 기반으로, 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앞서 실현하며 고객의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경동나비엔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CI 변경 당시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라는 회사의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의 삶에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생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는 경동나비엔이 CI 변경을 통해 생활 환경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지난해 12월 'Happy New Air'(해피 뉴 에어) 상표권을 출원하며,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ESG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경동나비엔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에 진행된 CI 변경 따른 자연스런 절차이며 디자인도 변경되면서 이에 따른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출원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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