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은 2월 한 달간 요기요 주문 시 전 메뉴 2000원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큰맘할매순대국 메뉴 선택 후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에서 결제하면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 적용이 불가하다.
이번 행사는 큰맘할매순대국의 각종 순대국을 비롯해 ‘왕갈비탕’, ‘어탕칼국수’ 등 모든 메뉴에 적용된다. 큰맘할매순대국의 소고기국밥, 뼈해장국 등 인기 메뉴로 구성된 ‘큰맘 도시락’ 11종도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큰맘 도시락 11종은 ‘기본’, ‘순대 정식’, ‘보쌈 정식’ 등 3가지 반찬 메뉴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 외에도 포장 서비스 선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포장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요기요 주문 시 전 메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요기요 ‘테이크아웃’ 카테고리에서 큰맘할매순대국을 선택 후 방문시간을 설정하고 결제하면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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