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태 기자]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건대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고준희가 무대위로 걸어오고 있다.김지운 감독과 임필성 감독의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는 한국 영화 최초로 '멸망'의 화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작품으로 인류에게 멸망이 다가오는 3가지 징후를 로봇 SF, 코믹호러 SF, SF 코미디의 다양한 장르 변주를 통해 선 보이는 작품이다.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건대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고준희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건대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고준희 류승범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류승범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건대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의 언론시사회에서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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