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농협 하나로유통은 22일부터 28일까지 ‘정월대보름 먹거리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들의 풍성한 정월대보름을 위하여 잡곡과 나물, 알밤과 같은 오곡밥 재료와 견과류, 영양 찰떡, 한우 등을 삼성카드로 결제 시 최대 20%, 1만원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농협몰은 바쁜 일상에서 쉽게 정월대보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간편한 오곡밥 부럼세트 등 간편상품을 판매하며, 행사는 품절 등으로 조기에 종료 될 수 있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그 어느 때보다 가족의 건강과 안녕이 간절한 요즘, 농가의 정성이 담긴 안심 먹거리로 훈훈한 정월대보름이 되시기를 바란다”면서,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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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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