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윤석열 사의 표명…국민의힘, 서울시장 오세훈-부산시장 박형준 선출
[정치오늘] 윤석열 사의 표명…국민의힘, 서울시장 오세훈-부산시장 박형준 선출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1.03.04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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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의 표명…“검찰에서 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
정치권, 故변희수 애도…“성소수자에게 생존은 투쟁”
박영선-조정훈, 단일화 토론…“서울시 대전환과 서울 시대전환이 만났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오세훈-부산시장 박형준 선출
안철수 “오세훈과 가급적 빨리 만나 단일화 논의 희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윤석열, 사의 표명…“검찰에서 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사의를 표명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오후 윤 총장은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검찰에서 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고 밝혔다.

 

정치권, 故변희수 애도…“성소수자에게 생존은 투쟁”


ⓒ뉴시스
정치권이 4일 故 변희수 전 하사의 죽음을 애도했다.ⓒ뉴시스

정치권이 4일 故 변희수 전 하사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권지웅 청년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사회에 대한 책임을 깊이 느낀다”며 “고인이 생전에 보여줬던 용기와 결단, 만들고자 했던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켜야 할 정치권은 앞 다투어 혐오 발언을 하기에 바빴다. 정부와 여당 역시 뒷짐 졌다”며 “성소수자에게 생존 그 자체가 투쟁이고 저항의 전부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참담하다”고 안타까워했다.

 

박영선-조정훈, 단일화 토론…“서울시 대전환과 서울 시대전환이 만났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의 단일화 토론이 4일 개최됐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의 단일화 토론이 4일 개최됐다.

이날 오후 박 후보는 “서울시 대전환과 서울 시대전환이 만나면 좋은 그림이 나올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당신이 특별한 도시, ‘당신특별시 서울’을 만들고 싶다”며 “시민 여러분의 한숨과 허기를 채워드리는 행정 노동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오세훈-부산시장 박형준 선출


ⓒ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은 4일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전 시장,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동아대 교수를 확정했다.ⓒ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은 4일 오세훈 전 시장을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부산시장 후보로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선출됐다.

이날 오전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41.64%)는 나경원(16.47%)과 오신환(10.39%) 후보를 앞섰다. 박 후보(53.40%)는 박성훈(28.63%)와 이언주(21.54%) 후보와 겨뤄 승리했다.

 

안철수 “오세훈과 가급적 빨리 만나 단일화 논의 희망”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일 “오세훈 후보와 조만간 만남을 통해 건설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뉴시스(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일 “오세훈 후보와 조만간 만남을 통해 건설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를 희망한다”며 “가급적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한 협력자로서 이번 경선 과정들이 진행됐으면 한다”며 “비전과 공약에 대한 건설적인 토론을 하면 많은 서울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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