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KB국민은행, 30대 전용 영상콘텐츠 ‘서른만’ 공개…하나은행, 국내 시중은행 최초 친환경 Green Loan 주선
[은행오늘] KB국민은행, 30대 전용 영상콘텐츠 ‘서른만’ 공개…하나은행, 국내 시중은행 최초 친환경 Green Loan 주선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1.03.04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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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이 연천군 신서면 오이 재배농가에서 농지정비활동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이 연천군 신서면 오이 재배농가에서 농지정비활동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NH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제한 등으로 영농철 일손가뭄에 시달리는 농촌현장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과 연천군지부직원들이 함께 연천군 신서면 오이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폐비닐과 오이줄기 제거 등 농지정비 작업 및 농장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영우 대손보전기금부장은 신서면 마을어르신들과 일일이 안부 인사를 나누며 “작은 정성이 하나 둘 모여 큰 도움으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농협은행이 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기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약 9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 한도를 조성한다.

특별운전자금대출의 보증료는 연 1.0%로 기존 대비 0.2% 저렴하고 대출 만기는 최대 5년, 대출 금리는 최저 연 1.0% 초반 수준이다. 900억원의 금융지원을 통해 3,500여개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부터 신한은행 영업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별운전자금대출 및 보증서 발급 관련 상담은 물론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4일 서른이를 위한 고민나눔 토크쇼 ‘서른만’ 영상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른이는 영상콘텐츠에서 30대를 일컫는 말이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4일 서른이를 위한 고민나눔 토크쇼 ‘서른만’ 영상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른이는 영상콘텐츠에서 30대를 일컫는 말이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30대 전용 영상콘텐츠 ‘서른만’ 공개

KB국민은행은 4일 서른이를 위한 고민나눔 토크쇼 ‘서른만’ 영상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른이는 영상콘텐츠에서 30대를 일컫는 말이다.

서른만은 하승진, 최희, 쓰복만 등 30대 유튜버와 함께 서른이의 보편적 관심사를 국룰로 정해보는 토크프로그램이다. 서른이를 타겟으로 소통을 지향해‘29세 미만 클릭금지’를 부제로 정했다.

영상은 총 4편이 제작되며 각각의 주제는 서른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 관심도가 높았던 경조사비 지출, 사내연애, 재테크, 번아웃/이직 등이다.

이번 서른만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상을 시청한 후 서른이의 첫번째 고민인 ‘경조사비 국룰’에 대해 댓글을 달아준 시청자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KB국민은행은 3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을 담담하게 녹여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담아낸 ‘서른의 맞춤법’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조회 수 700만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0대와 20대 중심의 스낵콘텐츠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된 30대들 만의 이야기를 공유해보고자 서른만을 기획하게 됐다”며, “서른만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KB국민은행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개인신용대출 신규 신청고객 서류제출 간소화 시행

우리은행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영업점에서 개인신용대출 신규신청 시 필요한 행정서류를 간소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신용대출 신규신청 시 필요한 서류인 △국세청 소득금액증명원 △건강·장기요양 보험료 납부확인서(직장가입자) △건강·장기요양 보험료 납부확인서(지역가입자)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 네 종류의 행정서류를 신분증 확인을 통해 별도의 종이서류 제출 없이도 대출 신청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인터넷과 모바일뱅킹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과 행정서류 직접 발급이 번거로운 고객은 서류 지참 없이 영업점을 방문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행정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간소화돼, 신속하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서류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다양한 업무로 확대해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국내 시중은행 최초 친환경 Green Loan 주선

하나은행은 지난 2일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1,000억원 규모의 친환경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Green Loan’ 주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Green Loan은 △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에너지 효율화 등 친환경 사업으로만 용도를 한정하는 대출로, 제3자 인증기관을 통해 자금의 사용처 및 성과에 관한 인증을 받고 금융기관으로부터는 녹색 금융의 일환으로서 자금을 지원받는다.

하나은행이 이번에 주선한 1000억원 규모의 Green Loan은 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국내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해당 프로젝트는 제3자 인증기관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Green Loan 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프로젝트금융(PF)으로서도 국내 최초의 Green Loan 실행 건이다.

하나은행 ESG기획섹션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이번 Green Loan 도입으로 친환경 금융상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 뿐 아니라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춘 녹색 금융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녹색금융의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Green- washing’ 또한 사전에 방지하는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은행 설립 초기부터 △푸른은행 △나눔은행 △문화은행을 경영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업 시민가 정신을 실천해왔으며, 이러한 유산을 발판으로 국내 친환경 금융시장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고 녹색금융 및 ESG경영의 선도 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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