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북도, 도민 대상 탄소포인트제 동참 당부…무주군, 군민감사관 위촉·운영
[전북오늘] 전북도, 도민 대상 탄소포인트제 동참 당부…무주군, 군민감사관 위촉·운영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3.05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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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전북도, 탄소포인트제 적극 동참 당부

전북도는 전기·수도·가스·자동차의 에너지사용량 절감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가정·상업시설)는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도민의식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일정량 이상 줄일 경우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도내 전체 81만6000세대의 약 27%인 22만 세대가 가입하며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하고 있다. 인센티브는 과거 2년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평가해 연 최대 10만 원을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전용 홈페이지 또는 시군청과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전북도는 자동차탄소포인트제도 운영하고 있다.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단축한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해 309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315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전북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가정, 상업시설과 자동차 등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1석2조의 탄소포인트제 시행에 도민들이 적극 동참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주군, 군민감사관 위촉·운영

무주군이 청렴한 공직문화 실현과 주민생활 불편 해소,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군민감사관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감사관 위촉식을 갖고, 주요 임무 공유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6개 읍면, 15명으로 구성된 군민감사관들은 △지역동향 공유 △주민생활 불편·불만사항 건의 △시책이나 사업 공사 추진상 문제점·개선 의견 제시 △소속 공무원 비위 신고 △읍·면 종합감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감사관 의견은 무주발전과 군민행복,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신뢰를 높여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남다른 사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과 군민들 사이를 잇는 든든한 다리, 각 분야를 자문해주는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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