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태 기자]
배우 전소민이 스프링 웨딩화보를 통해 4월의 첫 봄꽃소식을 전하며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웨딩 전문매거진 'wedding21' 4월호를 통해 봄 향기 가득한 메이크업과 여신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스프링 웨딩드레스의 우아함으로 아름다운 여신 자태를 뽑내고 있는 전소민은 "스프링 화보"를 공개한 것이다.
전소민의 스타일 담당자는 로맨틱과 내츄럴을 포인트로 하며 봄과 가장 닮은 그녀의 모습을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으로 극대화했다고 전했다.한편 스프링 웨딩화보를 통해 4월의 신부로 깜짝 변신한 전소민은 현재 국내 최대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네이버 카메라'의 홍보과 차기작 검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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