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윤석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32.4%로 1위…이재명 24.1%
[정치오늘] 윤석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32.4%로 1위…이재명 24.1%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3.08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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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안철수 만났다…단일화 큰 틀에 공감”
박영선 “박원순 사건 피해 여성에 대신 사과드린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윤석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32.4%로 1위…이재명 24.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이 32.4%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이 32.4%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이 32.4%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23명에게 수행해 8일 공개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이 32.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재명 경기지사(24.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4.9%), 무소속 홍준표 의원(7.6%), 정세균 국무총리(2.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5%)이 이었다.

* 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오세훈 “안철수 만났다…단일화 큰 틀에 공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전날 밤 만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뉴시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전날 밤 만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뉴시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7일 밤 만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밤 안 후보와 “맥주를 한 잔 하며 왜 정치를 하느냐부터 이야기를 나눴다”며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것과 단일화 시기는 가급적 후보 등록일 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등 큰 틀에서의 원칙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박영선 “박원순 사건 피해 여성에 대신 사과드린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8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성께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사과를 제가 대표로 대신 드린다”고 말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8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성께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사과를 제가 대표로 대신 드린다”고 말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8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성께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사과를 제가 대표로 대신 드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이 같이 언급하고 “피해자분께서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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