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신입·경력직 300명 뽑는다…LG유플러스, ‘Thank U+’ 프로젝트 시작
[IT오늘] KT, 신입·경력직 300명 뽑는다…LG유플러스, ‘Thank U+’ 프로젝트 시작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3.15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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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난해 대비 20% 확대한 300명 신규 채용…신입은 전환형 인턴십
KT·아이스크림에듀, 초등교육 스타트업 공모전…모바일 솔루션 발굴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 대상으로 3개 카테고리 프로모션 실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KT는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지난해 대비 20% 확대한 3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KT CI
KT는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지난해 대비 20% 확대한 3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KT CI

KT, 디지코 역량강화 위해 신입·경력직원 300명 채용

KT는 지난해 대비 20% 확대한 3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전환형 인턴십으로 채용되며, 분야는 △소프트웨어개발 △IT 설계 △IT 보안 △ICT 인프라기술 △유통채널관리 △Biz 영업 등 6개 직무다. 모집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다. 단, 경력직과 석박사는 R&D(연구개발)와 신사업 분야 중심으로 연중 상시 채용한다.

KT는 디지코 전환을 위해 ABC(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분야 등 IT 인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KT가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채용전환형 인턴십은 ABC 등 4차산업 관련 실무교육과 채용직무별 현장 인턴십으로 구성된 2개월 과정의 프로그램이다. 지원자는 인턴십 기간 중 수행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임원면접 결과를 종합해 신입사원으로 입사가 확정된다.

KT는 이번 채용 과정에서 지원서 검토시 AI 기술을 적용,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면접을 시행, 지원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해 7월 이노비즈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턴십 수료자 중 희망자에 한해 기술혁신형 성장기업으로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K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현옥 KT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청년구직자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규모를 늘렸다”며 “앞으로도 KT는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T는 에듀테크 기반의 스마트 홈러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초등교육 콘텐츠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KT
KT는 에듀테크 기반의 스마트 홈러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초등교육 콘텐츠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KT

KT, 아이스크림에듀·인천혁신센터와 초등교육 콘텐츠 발굴 나서

KT는 에듀테크 기반의 스마트 홈러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초등교육 콘텐츠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T와 △교육기업 아이스크림에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혁신센터) 공동 주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 후원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IPTV, 안드로이드 PAD 등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초등교육 분야 콘텐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7년 이내 창업할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예비 창업자 역시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서류와 발표 심사 등을 통해 4곳 정도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기업은 총 4000만 원의 상금과 KT·아이스크림에듀와의 공동 사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선발 기업은 인천혁신센터의 스마트엑스 랩(SMART-X LAB)을 통해 약 1억 원 규모의 사업 자금과 창업 공간에 입주할 수 있는 보육 기업 추천 자격도 받게 된다. 또한 △경기혁신센터의 케이챔프 콜라보레이션(K-champ Collaboration) 추천 우선권 △유관 기관 지원 프로그램 추천서 △KT의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 S 밸리(서울 관악구 소재) 입주 추천 우대권 등도 받을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콘텐츠는 KT의 미디어 플랫폼 ‘올레 tv’와 아이스크림에듀의 ‘AI홈런’ 등을 비롯해 양사가 준비하는 초등교육 서비스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해당 공모전은 역량 있는 중소기업들의 초등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T와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초등학생 대상의 홈스쿨링 서비스도 개발해 발표할 전망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스마트 홈스쿨링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쟁력 있는 홈러닝 콘텐츠와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KT의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강소기업과 함께 미래 교육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인천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세부 사항은 인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Thank U+’ 프로젝트와 ‘U+찐팬을 찾아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Thank U+’ 프로젝트와 ‘U+찐팬을 찾아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연간 고객 감사 프로젝트 ‘Thank U+’ 시작

LG유플러스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Thank U+’ 프로젝트와 ‘U+찐팬을 찾아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Thank U+는 △매월 새로운 행사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경품 제공 프로모션 ‘Feel Good’ △소상공인·전통시장 상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로드’ △다양한 현장에 우수 고객을 초청해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는 ‘공감릴레이’ 등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Feel Good 카테고리에서 ‘U+찐팬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찐팬’인 이유를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그램16 △프라엘 △공기청정기 △모바일데이터 △VOD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4월에는 ‘봄’을 주제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테마로 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고객들은 U+로드로 청년몰이나 지역 거점 시장을 체험하고, 공감릴레이를 통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김원기 LG유플러스 고객유지전략담당은 “이른 바 ‘U+찐팬’이라 할 수 있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혜택을 드리고자 연간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혜택에 대해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제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Feel Good’의 파일럿 행사 ‘설날 선물 준비했소!’를 통해 △해외 거주 가족들과 요금 부담 없이 통화하는 국제전화002 할인 이벤트 △가족들과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VOD 쿠폰 등을 증정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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